이 근처 이웃의 진술에 의하면 사건집 주인은쁘라몸 싸니추원꾼(43세)트럭 운수업을 하고 있으며,사망한 5명과는 친한 친구로 자주 집에 놀러왔었으며, 사건날03.00시경 사건집에서 총소리가 연속적으로 났으나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그이유는 평소에도 자주 공포탄총을 쏘았기 때문이고,아침에 일어나사망한 것을 보니 믿기지 못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사건을 이 지역 정치적,사업적,여자 문제 그리고 개인 원한등으로 추측하고 있으며,특히 개인 원한을 크게 보고 있는데 왜냐하면 경찰 수사에 의하면 지난 9월24일 사망한 이들은 어느 한클럽에 갔으며 그 클럽내 조직들과 문제가 났었기때문에 모두 사망한 것이고 범인은 5명이상이라고 추측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