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쏭낃띠 짝까빧 군인 총사령관은 붉은옷 시위대원들의 10월 큰 집회 예정일이 오는10월23-25일 차암과 후하힌에서 제 15회 아세안 정상회담이 개최 일정과 같아, 군인으로써 평온과 안전 유지의 의무 직책으로 걱정스럽고 , 일부 지역에 적용 할 특별 보안법 공고에 대해 단계 수행 중이라고 전하면서 시민들이 사회에 의무에 대해서 잘 알 것을 믿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오늘 우리 모두는 정부또는 군부대또는 외무부에서의 일이라 방관하면 안되고 우리가 주인이되어 협조하여야 하며 세계에 태국 국민들의 협력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여야 한다”라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