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아피싯 총리가 파차라왇 웡쑤원 경찰청장에게제한 된 기간없이 오는 9월30일 정년 퇴직전까지 총리실 차관직으로 발령 지시를 내린 뒤 형사법에 관련 사건과형법에 어긋나고 직무 회피로 지난 10월7일 무력적인 집회 등등 파차라왇은 침묵을 지켰으며 경찰 고위 관직들과 직무실에서 오후내내 같이 보냈다고 전했다.
그 뒤 17.05분 파차라왇은 직무실 앞에서기다리고 있는 많은 기자들에게사퇴 서류를 수텝 부총리에게 전달했다고밝혔다.그는 사퇴 이유로 쉬고 싶으며 아피싯 총리가 총무실 발령건과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