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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온라인 게임으로 가출(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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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일 프라나컨씨리아유타야에 사는 학부모인 쌈란 55세는 그의 부인과 언론을 통해 모든 학부모에게 주의 경고할 것을 당부했다.
내용인즉 그의 딸은 14세로 모학교 학생으로 그의 친구와 함께 인터넷 게임방에서 온라인 게임인 오디션에서 챗팅을 즐기더니 가출을 하였는데 그의 딸 친구가 도망을 쳐와 그녀의 딸이 있는 곳을 일게 되어 다행히 찾았다고 전하면서 ,그의 딸과 친구는 기차를 타고 싸묻싸껀으로 가출을 하여 챗팅을 통해 알게된 사람에게 속아 한 해변가에서 생선 머리를 자르는 일로 하루 일당 200밧을 받고 일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으며,일을 한지 2주가 되었어도 일당을 받지 못하고 고되게 지내고 있었다고 전했다.그리고 쌈란은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빠위다 재단에 도움을 청해서 그의 딸을 보내 신체 검사를 부탁하고 생선 머리 자르는 일을 강요에 의해서 하는 어린 학생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 이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한편 이 지역  경찰에 따르면 학부형들은 딸이 인터넷 게임방에서 게임을 한 뒤 가출했다는2건의 신고 접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마을에 주민들에 의하면 인터넷 게임방에서 게임을 한 뒤 가출한 학생이 30여명 이상이며
그동안 언론에 알리지 않은 것은 가출 뒤 집으로 돌아와도  가족에게 창피하여 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했다.그리고 경찰에게  빠른시일내로  사건 진상을 밝혀달라고 부탁을 했다

작성자: HINEWS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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