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목소리 부분 조작극이다.(8/28)

8월27일 아피싯 총리는 문제의 클립목소리에 대해서 언급했다.

총리는 문제의 클립목소리 내용인 즉 지난 4월 사태당시 붉은옷 시위대원들에게 무력적이고 폭력적인 진압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지난 8월26일 처음 듣게 되었으며 총리의 목소리가 확실하나 목소리의 톤이 다르고 전혀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으므로 이것은 목소리를 부분적으로 인용한것이 확실하고 조사 결과 목소리 부분 조작으로 판결이 났다고 전하면서 그 누군가 정치,사회적 혼란 조성을 목적으로 서로에게 불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확실하다고 했다.그리고 지난 진압 당시 평화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으나 법적으로 자유의 권리 보호아래  지시된 사항이며 개인적으로 전혀  남을 해치는 일은 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총리는 이번 경우  컴퓨터 부분에 관련 되는 법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기술적인 조작으로 인터넷을 통해 유포 했으며 일부는 클립 목소리를 그저 아무 이유 없이 전송하였다고 해도 잘못된 것이며 ,일부는 클립 목소리를 부분 조작해서 이미 오래전부터 해왔으나 어떤 목적이던가에 혼란을 조성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서로 협조하여 이번 문제의 클립 목소리 조작을 한 장본인을 찾아  고소를 할 것이며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법적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덧붙혔다.
한편 만약 오는8월30일  붉은옷 시위대원 집회에서 이 문제의 목소리를 튼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기자 질문에 총리는 이미 말한대로 이것은 법에 어긋나는 조작된 것이므로 이를 집회에서 인용 된다면 고의적인 행동으로 역시 법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