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


PANN

[2022.09.16] 아이에게 바닥청소제 먹인 계모 사형 선고

hit : 509, scrab : 0, recommended : 0, attach : 1
 

image.jpeg.374a9b269e53c06809a4e2971c182db7.jpeg



아이에게 바닥청소제 먹인 계모 사형 선고

태국중앙형사법원은 "매푹"으로 알려진 나티완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그녀는 4세 여아를 돌보는 과정에서 해당 여아에게 지속적으로 바닥청소제를 먹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해당 여야는 장파열, 고혈압 등으로 고통받았으며 나티완을 이를 이용해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가 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며 기부금을 요청했다.
결국 해당 여아는 사망했으며 해당 여아가 사망하자 그녀는 자신의 2세 남아에게도 똑같이 바닥청소제를 먹여
페이스북을 통한 기부금 요청행위를 계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은 나티완을 4세 여야 살해 혐의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으며
2세 남아 살인미수에는 무기징역 그리고 사기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태국은 전 세계에서 사형제도가 남아있는 54개국 중 하나이며 마지막 사형집행은 지난 2018년 6월 이었다.
현재 약 500 여명의 사형수가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image.jpeg.374a9b269e53c06809a4e2971c182db7.jpeg (39.9Kb) (0)
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댓글 2 | 엮인글 0

[2022.09.16] 태국 유명 래퍼, 한국 비자 문제로 공연 취소
[2022.09.15] 프라윳 총리 임기, 9월 30일 결정



새로 올라온 글

%3Ca+href%3D%22..%2Fthai%2F%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OME%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22+class%3D%22Klocation%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D%83%9C%EA%B5%AD%EB%89%B4%EC%8A%A4%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3Fmid%3D12%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AN%EB%89%B4%EC%8A%A4%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3Fmid%3D72%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D%83%9C%EA%B5%AD%EB%89%B4%EC%8A%A4%3C%2Fspan%3E%3C%2Fa%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