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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태국 뉴스] 스님의 방안에 여대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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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방안에 여대생이?

 

우돈 타니 (Udon Thani) 의 무앙 구역 (Muang) 에 있는 한 절의 생활구역에서 55세 스님과 19살 여학생이 체포되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우돈타니에 있는 한절의 스님이 여학생과 자주 만나며 동침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절을 찾았다고 말했다.

 

처음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불빛이 있었지만, 다가서니 불이 꺼지고 문 또한 잠겨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방안에서 인근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19세 여학생을 발견하여 경찰서로 연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스님에게 여학생과 어떠한 관계이며 성관계를 맺었냐고 묻자, 여학생은 자신의 아들의 여자 친구이며, 아들과 다퉈 상담을 위해 방에 들렀다 시간이 늦어져 자고 가게 된 것일 뿐, 그 어떠한 일도 없었다고 말했다.

 

여학생 또한,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 그것에 대해 상담을 하러 온 것일 뿐, 아무런 일도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은 저녁에 스님이 자주 어린 학생들을 방에 대리고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태국 무슬림 노동자 명절하리라야를 맞아 귀국

 

말레이시야에 있는 태국 무슬림 노동자들이 무슬림 최대의 명절 하리라야를 맞아 대규모 귀국이 이루어지고 있다.

 

목요일 아침 많은 수의 태국인 노동자들이 국경을 건너 태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현재 말레이시아 국경에는 귀국을 위해 몰린 태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평상시 보다 많은 공무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범죄자가 혼란스러운 틈에 몰래 끼어 이동할 수가 있기에 평상시보다 삼엄한 경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716일 금값 50바트 내린 18,600바트

 

716일 기준 금 구매가격이 15g (바트)

금장신구 18,237,48 바트

골드바 18,500,00 바트

 

판매가격은 15g (바트) 기준

금장신구 19,000바트

골드바 18,600바트

 

 

라용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수감자 도주

 

라용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옮겨졌던 수감자 30세 에카팝 (Ekapop Kan-anek) 씨 가 오전 11시경 도주를 했다고 보도됐다.

 

교도관은 총 4명의 수감자가 치료를 받기위해 라용병원으로 이송하였고 에카팝씨는 엉덩이뼈가 골절이 되어 검사를 받기위해 수갑을 찬 채로 이동 중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즉시 추적을 시작했고, 에카팝씨가 지나갈 확률이 높은 도로에 사람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에카팝씨는 마약 혐의로 2013년부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고, 수감 기간 중에 방문했던 사람들과 도주계획을 미리 새운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48세 남성 12살 장애아동을 강간

 

48세 남성이 12살 장애아동을 강간한 혐의로 붙잡혔다고 경찰이 보도했다.

 

장애아동의 할머니는 수요일 자신의 집에서, 손녀가 자신이 일을 하로 나간사이 침입한 괴한에 의해 성폭력을 당했다고 말했다.

 

과학수사 결과 체내에서 강간의 흔적이 있었다, 소녀는 거동이 불편한 상태이며 휠체어로만 겨우 이동이 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역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집에서 쉬고 있던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의 몸에는 소녀가 반항을 하면서 남긴 손톱자국이 있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현재 미성년자강간 행위로 수감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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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뉴스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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