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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톤 부둣가의 폭탄테러 용의자 2번째 증거 포착
태국 경찰당국은 에라완 사당의 테러가 벌어질 시간쯤 한 동양인이 사톤 부둣가의 다리위에서 무거운 가방을 강물 아래로 던져 넣는 장면을 포착했다.
경찰은 현재 CCTV에 찍힌 용의자를 찾고 있으며, 용의자에게는 불법으로 폭발물을 소지 밑 사용한 죄와 살인미수죄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아직까지 사톤 부둣가의 범인과 에라완 사당의 범인이 연관되어 있다고 단정짓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의 조사결과에 다르면 사톤 부둣가의 범인은 동양인으로 추정되며 나이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 사이, 키는 170에 황색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진한 눈썹, 높은 코 굵은 머릿결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범행당시 파란색 셔츠를 입고 있었다.
CCTV에 찍힌 자료에 의하면 이 남성은 사톤 부둣가 인근의 다리를 건너가던 도중, 갑자기 멈춰 손에 들고 있던 가방을 땅에 내려놓은 뒤 발로 차 넣었다, 가방이 물에 들어갈 때 물보라가 일었던 것으로 보아 가방이 어느 정도 무게를 가지고 있음을 추정 할 수 있으며, 다음날 남성이 가방을 떨어트린 장소에서 커다란 폭발이 일었다.
뜨랏주에서 도난 차량 밀반출 하려던 밀수업자 적발
뜨랏주에서 도난 차량을 배를 통해 밀반출 하려던 밀수업자들이 구속되었다.
지역경찰과 해병대가 금요일 오전 1시 30분경 뜨랏주의 해변에서 도난 차량을 차에 싫어 캄보디아로 밀반출 하려는 현장을 포착했다.
범인들은 경찰들을 보자마자 바로 도망가려 했지만 경찰들의 빠른 행동으로 밀수업자 5명을 체포할 수 있었다.
경찰은 밀반출 하려던 도요타 포츄너, 6륜 트럭, 오토바이 14대를 압수했으며 현재 범인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태국, 캄보디아와 기찻길 다시 이어진다.
프라윳총리는 국민들이 태국과 캄보디아를 잇는 기찻길을 다시 연결하여 양국 간의 교류를 더 부흥시키고 경제에 활력을 가져오길 원한다고 말했다.
프라윳총리는, 캄보디아의 내무부 장관에게 태국은 캄보디아와 자국을 잇는 기찻길을 부활시키기를 원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베트남까지 이어지는 긴 통로를 개척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태국 철도연합은 아라냐프라텟과 반클롱럭을 잇는 길을 다시 부활시키는 작업이 올해 말쯤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또한 선로를 수리하고 있으며 태국과 캄보디아가 다시 이어지게 된다면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과 캄보디아를 이었던 기찻길은 1970년대 캄보디아의 내부적인 문제로 끊어졌었다.
푸켓에서 붙잡혔던 마약밀수꾼 유죄선고.
푸켓에서 생활하며 마약으로 규정되어 있는 메탐페타민을 북한으로부터 들여와 태국에서 미국으로 운송하려다가 붙잡힌 밀수꾼들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46세 스콧 스탬머씨는 일행 4명과 함께 마약을 해상운송수단으로 밀반출 하려다 2013년 9월에 체포되었다.
스탬머씨는 북한으로부터 들여온 메탐페타민 100kg을 태국에서 미국으로 밀반출 하려했으며, 그에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보도됐다.
스탬머씨는 10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동료들 또한 유죄를 선고받아 미국으로 이송되었다. 스탬머씨와 동료들은 태국 경찰에 의해 붙잡혀 미국으로 운송되어 재판을 받았으며, 미국은 협력을 해준 태국에 감사를 표했다.
오는 토요일, 기름 값 내려간다.
PTT와 방착 주유소는 오는 토요일 오전 5시 부터 E85를 제외한 모든 Petrol의 가격을 리터당 0.4바트씩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Diesel 과 Gasohol E85 의 가격은 변동이 없다.
토요일 오전5시부터 PTT와 방착 주유소의 기름 값:
diesel - 22.49 바트
Petrol 95 – 32.66 바트
gasohol 95 - 26.10 바트
gasohol 91 – 25.28 바트
gasohol E20 – 23.88 바트
gasohol E85 - 21.78 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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