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


PANN

[10월 06일 태국 뉴스] 교통벌금 제때 안낼경우 감옥?

hit : 1082, scrab : 0, recommended : 0, attach : 6
 



교통벌금 안낼시 수감


교통경찰은, 앞으로 교통벌금을 제한시간까지 지불하지 않을 경우 구속이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전에는, 벌금을 제한시간 안에 지불하지 않을시 1,000바트의 벌금을 추가로 내야 했지만, 큰 효과가 없어 새로운 방안을 찾는 도중 강한 처벌을 통해 도로 법률을 강화하는 방법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교통부가 새로 추진하는 이번법안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교통경찰들은,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교통법을 어겨 벌금티켓을 받으면, 그것을 그냥 던져버리고 벌금을 내러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100만장의 벌금티켓이 발행될 경우 40%만이 벌금을 내러온다고 조사되었다.



새벽동안 내린 폭우로 인해 라용 일부지역에 홍수 발생


수요일 새벽에 내린 폭우로 인해 라용 니콤 파타나지역에 물이 찼다, 저녁부터 오전 6시까지 내린 비는, 창타이와 탑의 수로로 흘러들었지만, 수로가 빗물을 다 감당하지 못하였다.


탐파구의 반카오봇 학교와 카오봇마을에는 최대 2.7미터의 물이 찼으며, 그 외에도 많은 지역이 갑작스럽게 발생한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 됐다.



미국인 의문의 추락사


파타야의 한 콘도 16층에서 32세 미국인이 떨어져 사망했다


피해자의 시신은 파타야 센트랄 페스티발 쇼핑몰 근처에서 발견되었으며, 피해자의 옷에서 지갑과, 여권이 발견되었다고 보도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방을 수색해보았지만, 아무런 흔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아파트 경비는, 피해자가 태국인 남성과 같이 지냈으며,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 정규적으로 약을 복용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자와 같이 지냈던 태국인 남성을 조사하여 정확한 사고의 원인을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국민들, UN 설립 70주년 행사에서 프라윳총리의 성과, 만족스럽다


수안두싯폴의 조사에 의하면, 대다수의 태국 국민들이 UN 설립 70주년 기념행사에서 프라윳총리의 성과에 만족을 표했다.


수안두싯폴은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1,1125명을 대상으로 UN 설립 70주년에서 프라윳총리의 행동, 특히 프라윳총리의 스피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56.53%가 만족스럽다고 대답했고, 37.07%는 매우 만족스럽다, 라고 말했으며 오직 6.40%만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프라윳총리의 행동이 태국의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었다고 보고 있으며, 다른 여러 나라의 대표들과 좋은 관계를 맺은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럭기사의 부주의로 전봇대 13개 쓰러져


트럭의 짐에 전선이 걸려 연결되어 있던 전봇대 13개가 쓰러지고 인근에 있던 주민 한사람이 전봇대에 깔려 부상을 입었다.


오전 5시경 왕카제의 수쿰빛도로 교차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였다.


경찰과 인명구조요원들이 사고현장에 도착하였을 때에는 이미 전봇대 13개가 쓰러져 주위의 건물과 부딪힌 상태였고, 작은 가게를 운영하던 가게주인이 전봇대에 깔려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트럭이 주행을 하다 짐에 전선이 걸려, 연결되어 있던 전봇대들이 연달아 쓰러졌으며, 이로 인해 주위지역이 일시적으로 정전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파괴된 전봇대를 새로 구입하는 비용으로 100만 바트 정도가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됐다.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하며 허가된 사용자께서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출처를 명기하지 않으실 경우 사용허가를 취소합니다.>>  








c1_716792_151003144356_620x413.jpg (86Kb) (2)
c1_717200_151004143543_620x413.jpg (44.1Kb) (2)
falling1.jpg (65.5Kb) (2)
falling1.jpg (65.5Kb) (2)
rayong-flood-wpcf_728x413.jpg (31Kb) (2)
c1_717624_151005091624_620x413.jpg (34.8Kb) (2)
작성자: 한아시아뉴스 , 작성일 :
댓글 14 | 엮인글 0

[2022.11.25] 파타야 해변에서 발견된 나체 노숙자
다음글이 없습니다.



새로 올라온 글

%3Ca+href%3D%22..%2Fthai%2F%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OME%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22+class%3D%22Klocation%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D%83%9C%EA%B5%AD%EB%89%B4%EC%8A%A4%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3Fmid%3D12%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AN%EB%89%B4%EC%8A%A4%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3Fmid%3D72%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D%83%9C%EA%B5%AD%EB%89%B4%EC%8A%A4%3C%2Fspan%3E%3C%2Fa%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