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


PANN

[1월 21일 태국뉴스] 분노판사, 또 한 번 분노를 터트리다

hit : 1062, scrab : 0, recommended : 0, attach : 6
 



분노판사, 분노를 터트리다

 

교통법 위반으로, 고지서를 받은 판사가 분노를 터트리는 장면이 인터넷에 올라 화재가 되고 있다.

 

도로경찰 피야왓 우완웡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월요일 오후 모칫에 있는 육상교통부에서 발생한 사건의 동영상을 올린 것이 시초였다.

 

영상에 찍힌 여성은 44 칫차녹씨로, 재판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판사로 자동차 등록문제를 해결하러 왔다가, 번호판이 달려있지 않는 자신의 차량에 교통법 위반 고지서가 붙어있는 것을 보고, 거세게 화를 내며, 물병을 문에 던지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후, 영상을 찍고 있는 파야왓씨에게, 내가 누구인줄을 알고 영상을 찍고 있냐면서험한 말을 퍼부었다.

 

동영상을 네티즌들은 재판부에,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는 칫차녹씨에 대한 처분을 요청했지만, 재판부에서는 칫차녹씨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분노장애를 겪고 있다며 양해를 요청했다.

 

칫차녹씨는 3 전에도 경찰이 일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카몬윗 경찰대표의 자동차에 밥과 계랸후라이를 던져 뉴스에 오른 적이 있다.

 

 

 

권고를 무시하고 2 농사지은 농부, 정부 지원 없다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2 농사를 지은 농부에게 정부 측은 물이 부족하여 곡물이 죽게 될지라도 아무런 지원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치앙마이주는 부족을 겪고 있어, 정부 측에서 농부들에게 농사시즌을 제외한 기간에는 농사를 짓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어부들에게도 핑강에서 지나친 어업행위를 금하고 있다, 치앙마이주의 부족 현상은 작년 11월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몰래 작물을 기르는 농부들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정부 측은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비시즌 기간 동안 농사를 짓는 농부들에게, 물이 부족하여 농업이 실패하더라도 정부 측에서 아무런 지원이 없을 거라고 경고했다.

 

 

 

람팡 지역을 뒤덮은 연무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무가 람팡 지역을 뒤덮고 있다, 미세먼지 분포도 또한 안전치를 초과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북부지역의 몬프라야채 숲을 담당하고 있는 섹산씨는 농업을 위해 계획되었던 화재가 다른 지역으로 번지면서, 산불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라망과 메모구의 숲이 불타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진압 속도보다 빠르게 번지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타이항공, 비용 절감을 위해 일부 시설 판매

 

타이항공사가 이전부터 실행하고 있는 비용 절감을 위해 국내외에 있는 일부 시설들을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항공의 차람폰 대표는, 최근 있었던 미팅에서 메홍손, 피사누록, 우돈타니, , 뜨랑, 수랏타니, 푸껫, 핫야이에 있는 사무실의 일부를 매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에도 런던, 자카르타, 코펜하임, 싱가포르, 시드니, 로마, 마드리드, 홍콩, 페낭에 있는 사무실 또한 매매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매매계획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이번 매매로 인해 10 바트 이상의 수입이 발생하며, 사무실 유지 보수에 사용되어 왔던 금액이 이상 소모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작년 3분기 동안 타이항공사는 181억의 손실을 입어 이후로, 수익이 적은 항공편의 중단과 일부 시설 비행기를 매매하는 지출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차장 자리싸움 이웃을 살해한 남성, 경찰에 자수

 

주차 자리를 놓고 이웃과 다툼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하고 이웃 3명을 죽인 혐의를 가지고 있는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토사폰씨는 화요일 저녁, 논타부리주에 있는 팟크렛 경찰서에 직접 자수 ,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서 있었던 문제와 관련하여 취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사폰씨는 편의점 주인 실럭씨와, 그녀의 직원 팟씨, 미용사 물오 씨를 살해 부인의 차량에 탑승해 도주했다.

 

경찰은 토사폰씨가 이웃들을 죽이려 것이 아니라, 너무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랬다며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사폰씨와 실럭씨는 이전부터 사이가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럭씨가 다수의 차량을 보유해, 자주 차량들을 토사폰씨의 가게 앞에 세워놨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발생 당일 토사폰씨가 주차를 , 실럭씨가 자신에게 욕을 하며 자신의 부인에게는 병을 던지는 것을 목격했고, 화를 참지 못한 토사폰씨는 총을 꺼내 실럭씨를 쐈다고 자백 했다.

 

토사폰씨는 자신의 보호를 위해 권총을 샀다고 말하며, 실럭씨의 남편이 경찰이며 실럭씨가 많은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토사폰씨는 살인죄와, 불법무기소지죄를 선고받았다.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하며 허가된 사용자께서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출처를 명기하지 않으실 경우 사용허가를 취소합니다.>> 

05.jpg (4Kb) (0)
05.jpg (4Kb) (0)
04.jpg (38.1Kb) (0)
03.jpg (25.4Kb) (0)
02.jpg (37.2Kb) (0)
일일뉴스 01.png (258Kb) (0)
작성자: 한아시아뉴스 , 작성일 : , 수정일 :
댓글 16 | 엮인글 0

[2022.11.25] 파타야 해변에서 발견된 나체 노숙자
다음글이 없습니다.



새로 올라온 글

%3Ca+href%3D%22..%2Fthai%2F%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OME%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22+class%3D%22Klocation%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D%83%9C%EA%B5%AD%EB%89%B4%EC%8A%A4%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3Fmid%3D12%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AN%EB%89%B4%EC%8A%A4%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3Fmid%3D72%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D%83%9C%EA%B5%AD%EB%89%B4%EC%8A%A4%3C%2Fspan%3E%3C%2Fa%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