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


PANN

[1월 29일 태국뉴스]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를 콘도 밖으로 던진 레이디보이 체포

hit : 1660, scrab : 0, recommended : 0, attach : 5
 

 

 

 

생후 2개월 강아지를 콘도 밖으로 던진 레이디보이 체포

 

생후 2달밖에 지나지 않은 강아지를 5 콘도에서 던진 여성이 동물 학대로 징역 2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동거하고 있는 친구의 강아지가 자신의 방에 배변을 사실을 확인한 욘라다씨는 너무 짜증이나 강아지를 밖으로 던졌다고 자백했다, 이번 재판을 담당했던 법원은 욘라다씨에게 2 징역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욘라다씨가 자진 출두하여 자백한 사실과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있기에, 2개월 형을 선고하였다고 말하며, 이번 사건이 동물학대로 인해 징역형을 선고받을 있다는 예제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욘라다씨는 이전부터 자신의 룸메이트에게 애완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해온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찰관, 징역 줄이려고 피해자에게 거짓 진술 요청했다 추가 징역

 

형사법원은, 형을 줄이기 위해 피해자에게 거짓 진술을 요구했던 경찰관을 대상으로 징역 20 형을 선고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 2008 마약 범죄자와 그녀의 딸은 취조실에서 성폭행한 죄로 징역 20년과 벌금 40,000바트를 선고 받았다, 당시 피해자의 진술에 따르면, 경찰관들이 조사실에서 마약 범죄자의 딸을 성폭행 했고, 나중에 그것을 알게 마약 범죄자가 법원에 경찰관을 신고한 것이다.

 

하지만 2010, 범죄자의 딸은 사실 성폭행을 당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징역을 줄이기 위한 거짓말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거짓 증언을 혐의로 9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이후 경찰이 재조사를 진행하자, 그녀의 증언과 실질적인 증거가 일치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이후, 현재 수감된 경찰관의 부인과 피해자가 친해져 뒷돈을 받고 거짓증언을 해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징역형을 선고 받은 이후에도 감옥에는 수감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결국 경찰관은 다시 징역 20 형을 선고 받았고, 얼마 전에 신청되었던 재조사도 거부되었다.

 

 

 

태국 인권 위원회의 B등급으로 강등

 

국제 인권 위원회 (NHRIs) 태국 인권 위원회 (NHRC) 등급을 B등급으로 강등했다.

 

UN 인권 위원회가 얼마전 자신의 웹페이지를 통해 태국 인권 위원회가 충분한 역할과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문제점들을 비난했다.

 

NHRC 지난 2004 A등급을 받았지만 2014년에 여러 문제를 이유로 B 등급으로 강등 경고를 받았고 결국 1년의 유예기간 동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기에 등급이 하락되었다.

 

세계 인권 위원회는 각국에 나눠진 인권 위원회의 등급을 A,B,C 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으며, 높은 등급일수록 권한과 발언권이 강해진다.

 

A등급은 위원회가 매우 활발하게 행동하며, 세계적인 기준을 달성하고 있다는 의미로 A등급을 가지고 있는 위원회는 다른 멤버를 인권 위원회로 초대할 있다.

 

B등급은 위원회가 국제 인권 위원회의 손과 눈으로 일하며, 만족할만한 성과를 보이고는 있지만, 맴버를 초대할 있는 권한은 없다

 

C등급은 국제 인권 위원회에서 모임이 개최되었을 참석할 수는 있지만, 권한이 없으며 새로운 멤버의 초대도 요청할 없다.

 

 

 

천사 인형 거부하는 택시, 빈차 표시등을 꺼라

 

육상교통부측은, 택시기사들에게 천사인형을 태우고 싶지 않을 경우, 승차 거부를 하면 교통법 위반이기에, 빈차표시등을 끄라고 말했다.

 

육상교통부의 이런 권고는, 최근 페이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 때문이다, 영상에 찍힌 여성은 택시기사에게 자신의 아이가 차멀미를 하니 천천히 운전해달라고 요청했고, 아기를 보기위해 고개를 돌린 택시 기사는 아기 대신 인형과 말을 나누고 있는 승객을 발견하고 불쾌한 기분과 섬뜩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육상교통부측은, 택시기사가 천사 인형을 태우고 싶지 않을 경우 표시등을 끄는 것은 상관없으나, 태우고 나서 천사 인형이 있다고 하여도 승객에게 내리는 것을 권유해서는 된다고 밝혔다.

 

 

 

정치인, 프라윳총리를 풍자하는 음성파일 공유했다 체포

 

위태당 (Pheu Thai Party) 소속 정치인이, 프라윳총리의 목소리를 풍자하는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체포되었다.

 

프라오에 거주하는 39 나롱씨는, 얼마 어플로 부터 프라윳총리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 노래를 부르는 음성파일을 받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했다, 체포되었다.

 

사닛 경찰총장은 메시지를 보내기 , 해당 메시지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할 있을 경우, 위법 행위로 간주되기에 확인 보내는 것을 추천했다.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하며 허가된 사용자께서는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출처를 명기하지 않으실 경우 사용허가를 취소합니다.>> 

05.jpg (16.9Kb) (0)
04.jpg (34.4Kb) (0)
03.jpg (29.9Kb) (0)
02.jpg (39.1Kb) (0)
01.jpg (64.3Kb) (0)
작성자: 한아시아뉴스 , 작성일 :
댓글 21 | 엮인글 0

[2022.11.25] 파타야 해변에서 발견된 나체 노숙자
다음글이 없습니다.



새로 올라온 글

%3Ca+href%3D%22..%2Fthai%2F%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OME%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22+class%3D%22Klocation%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D%83%9C%EA%B5%AD%EB%89%B4%EC%8A%A4%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3Fmid%3D12%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HAN%EB%89%B4%EC%8A%A4%3C%2Fspan%3E%3C%2Fa%3E+%3E+%3Ca+href%3D%22..%2Fthai%2Fnews.php%3Fmid%3D72%22%3E%3Cspan+class%3D%22Klocation%22%3E%ED%83%9C%EA%B5%AD%EB%89%B4%EC%8A%A4%3C%2Fspan%3E%3C%2Fa%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