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태국뉴스] 흑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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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주의

9일 매헝선주의 한 경찰서에 빵떵 동물원에서 흑곰 2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빵떵 동물원에서 흑곰(3살) 2마리가 케이지에서 빠져나와 숲으로 들어갔다고한다.

평소에 무서워하는 전기울타리에 전기가 나가서 흑곰이 그 틈을 타 나갔을 것으로 추정했다.

토산품을 수확하러 숲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흑곰 주의보를 발령했다.

도로 침하, 주민들 “재포장 공사 좀!”

10일 반꺼 방사이 아윳타야주에서 도로 1m정도가 침하되었고 무13 반꺼 방사이 아윳타야주의 가로 6m 아스팔트포장 도로가 1m정도 내려앉았다.

30m 길이로 침하되어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게다가 온통 도로에 균열도 심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이 재포장 공사 요청을 했지만 아무 대답도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피해 도주하다 픽업차에 치여 끝내 사망

10일 오전 1시 40분 경찰은 도주하는 오토바이가 픽업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자뚜펀(15)과 완차이(18)는 도로 반대편 차선에서 경찰을 피해 도주하려다 픽업차에 치여 주유소 앞에 사망했다.

둘은 불법 레이싱을 하러 나왔다가 경찰 검문소를 발견해서 도주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현재 픽업차 운전자는 자세한 심문을 위해 경찰에 구금 중이다.

조이 보이, 난주에서 조림 개시

지난 8일 조이 보이가 즉위 7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난주에서 조림을 시작했다는 글을 올렸다.

래퍼 조이 보이가 오랫동안 계획한 조림을 드디어 시작했다고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반난만콩 싼띠숙 난주로 출발하여 조림할 곳 몇 장의 사진을 보여주며 국왕즉위 70주년과 왕비 생일을 맞이해 노란 티셔츠을 입고 온 글을 올렸다.

조림은 하루만에 완성되지 않았으니 완성될 때까지 하겠다는 의지도 보여줬다.

보건부 “우기철 곰팡이균 주의”

10일 보건부에서 우기철에 곰팡이균 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부에서 우기철 때 습기가 많이 올라와 곰팡이균 주의보가 내려졌다.

비가 많이 와 집에 갈라진 부분이 있으면 빗물이 배어들어서 곰팡이균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줬다.

곰팡이균은 여러 색깔이 있으며 몸으로 많이 흡입한다면 폐렴, 천식, 알레르기 등에 걸릴 수 있으니 집 관리를 잘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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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sia

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2022.11.25] 파타야 해변에서 발견된 나체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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