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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태국뉴스] 25개 지방 7일까지 홍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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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지방 7일까지 홍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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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재해예방국에서 북부와 동북부의 25개 지역에 오는 7일까지 홍수 주의보가 내려졌다.
재해예방국에서는 북부와 동북부 지역에 오는 7일까지 남서계절풍으로 인해 폭우가 쏟아질 예보를 했다. 
북부의 13개 지방과 동북부의 12지방에서 홍수, 풍해 그리고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자연재해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도움이 필요하면 1784번호로 전화하여 신고할수 있고 24시간 언제든 신고 가능 이라고 전했다.



우본랏차타니주 40m 길이 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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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우본랏차타니주에서 40m 길이의 초를 제작했다.
도지사인 쏨싹 짱뜨라꾼 씨가 우본랏차타니주에서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긴 40m의 초를 매체에 최초공개했다. 
부처의 전기 출생, 해탈 그리고 열반 이야기를 가지고 초를 조각한 작품이며 오는 20일 열리는 촛불축제에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보 타나껀 “결혼 날짜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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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보타나껀(MC,33) 씨가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알렸다.
MC 보타나껀(33)씨는 인터뷰를 통해서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알리며 일반인 핌이라는 여자친구와 연애 중이며 때가 되어 결혼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 씨는 “날짜는 이미 잡았고요 오는 12월 18일에 스위소텔 나이럿 파크 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에요. 저와 핌이 둘 다 중국 혈통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중국식으로 하려고 지금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고모에 불만인 17세 여학생 다리에서 뛰어내려 자살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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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학생이 고모의 비난에 불만을 참지 못하고  프라낭끄라오 다리에서 뛰어들어 자살 시도를 했지만 다행히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하여 목숨을 건졌다.
지난 5일 저녁 9시에 논타부리주 랏따나티벳경찰서에 프라낭끄라오 다리에서 뛰어 들려고 하는 한 여성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 되어 사건 현장으로 출동해 보니 A(가명, 17) 씨의 가방과 구두만을 발견했으며 저녁 11시경 왓츠응타 강변나루터에서 여성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확인해 보니 프라낭끄라오 다리에서 뛰어들었던 A씨가 맞는 것으로 확인됬다. 
이에 A씨의 고모에게 연락하고 다리에서 뛰어든 이유를 물어보니 고모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무슨 불만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콘컨콘” TV프로그램 차에 내던진 쇠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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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아침에 아유타야로 가는 도로에서 “콘컨콘” TV프로그램 차가 쇠망치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
“콘컨콘” TV프로그램의 한 팀원 Thanat Tangsritrakul씨가 페이스북으로 팀의 차가 내던진 쇠망치에 맞은것에 대해 올려 놓았는데 경찰이 그 것을 보고 사건 현장으로 출동해 깨진 유리 조각만 발견하였다고 한다.
우싸 츠엇찬(콘컨콘 팀원, 40) 씨가 기자에게 랏차부리주에 가는 길에 중앙 차선으로 주행을 하고  우측에는 승용차가 주행 중이었고 좌측에는 트럭이 세워져 있었다고 했다. 
좌측 유리창에 부딪치는 큰소리가 나서 200m 쯤 더 지나 차를 세워보니 유리가 깨진것을 발견하였고 유리를 교체 후 사건 현장으로 다시 돌아갔더니 떨어진 쇠망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오늘 피해자가 방쁘인 경찰서에 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던타니주 학생 로봇경기 1위 차지 한국에서 진행하는 세계 로봇경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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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로봇경기 2016에서 우던타니주의 학생이 1위를 차지하여 태국 대표로서 8월11일 부터 14일까지 4일동안 한국에서 진행하는 세계 로봇경기에 참가하게 되었다.
지난 2일 방콕의 Seacon Square에서 진행된 로봇경기는 우던타니주 반막캥학교 교장 쑤라폰 쑥빠라쓰엇 씨와 2명의 과학선생님 니욤 라하 씨 그리고 피라씬 푸아푸앙 씨가 6명의 학생 찻차이 촘츠어이(12), 낫타왓 짜린랏(11), 아룻 차이야싯(10), 깨우끄라 자이끄라(11), 와싸왓 차이야싯(10), 뻐리미 차이므앙(10)을 데리고 참여해서 1위를 차지했다. 
출품한 로봇은 바지랑대 로봇이고 비가 올 때 센서가 작동하여 지붕이 펴지고 응달로 가는 로봇이다. 
학생들은 부모들이 비 올때마다 자기를 빨래를 걷게 시켜서 그 생각으로 로봇을 제작 했다고 한다.



#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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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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