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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익게 하는 미스테리 뜨거운 바닥
8일 랏차부리주 한 집에서 이상하게 뜨거운 바닥이 있다는 제보가 있어 제이디학 므앙 랏차부리주에 위치한 깐와랏 외우탑텟(54) 씨의 집에 가보니 손을 대지도 못할 정도의 뜨거운 바닥이 있었다.
바닥에 계란을 깨 올려 놓았더니 10분만에 계란이 익기 시작 했다고 했으며 혹시 전기누전으로 인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 해 관계자들에게 조사요청을 날렸다고 한다.
따 나윈 “지금은 연애할 생각 없어요”
8일 따 나윈 씨가 연애 루머에 직접 입을 열었다.
배우 따(37) 씨가 한 이벤트 현장에서 연애 루머에 해명했는데 “루머는 그냥 루머고요 저랑 같이 사진 찍힌 여자는 제 친동생이에요. 저는 지금 외로움 타지 않게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저한테 오는 여자도 있긴 한데 제가 연애할 수 있는 그런 마음 상태는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알려드릴게요.” 라고 인터뷰했다.
값 올린 배구티켓 암표판매상 엄벌
태국배구협회에서 후아막경찰서와 협력하여 가격을 올린 배구티켓 암표판매상들을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태국배구협회에서 지난 6일 인도어스테디움 후아막에서 여는 2016 여자배구 월드그랑프리 결승전 입장표의 가격이 많이 올라간 것을 발견해 해결에 나섰다.
300밧 티켓은 천 3백밧으로 올리고 400밧 티켓은 천 4백밧으로 올려서 팔았으며 후아막경찰서와 협력해 가격을 올린 티켓 암판매상 들을 발견시 바로 구금하는 방법을 쓰기로 했다.
1만바트에 형수 살해
지난 7일 오후 6시경 쁘라찌부리주 씨마하포 경찰서에 집 안에서 숨진 여성을 발견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망자의 남편 쁘라쌋 씁랏(44) 씨가 집에 돌아와 보니 목이 잘려 숨져있는 아내 쁘라가이 씁랏(44) 씨를 발견했다고 한다.
조사해 보니 현금 1만바트가 없어졌고 몸에 공격 당한 흔적이 있으며 집 안에 핏자국이 흩어져 있었고 사건이 나자 도망 치려고 하는 남편의 동생 쁘라쏭 씁랏씨가 수상해 잡아 놓았다고 전했다.
버스 전복, 부상 4명
8일 오전 2시경 나컨랏차시마주 우돔쌉경찰서에서 우본랏차타니주로 향한 버스가 전복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현장에는 전복한 버스와 사상자 24명을 발견했으며 4명은 큰부상을 입은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버스운전사 짠 콧판 씨가 고갯길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버스가 전복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승객들은 안전벨트를 매서 사망자는 없었다.
뜨랑 산사태, 길을 가로막는 5천kg 큰돌들
뜨랑주 시까오에 쩻엿산에서 폭풍우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나 도로에 돌들이 쏟아져 내렸다.
3,000-5,000kg 이나 되는 큰돌은 시까오 군수 쏨끼앗 두앙마니 씨가 인부들과 굴착기로 돌들을 퍼냈다.
이 도로로 운행하는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당부를 했다. 한편 이번 24일 뜨랑주 도지사 데차랏 씸씨리 씨가 관광 촉진을 위해 자전거를 타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이 도로가 자전거 가 지나갈 예정 코스 였다고 한다.
#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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