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태국뉴스] 치앙마이, 세계여행 가볼만한 곳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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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세계여행 가볼만한 곳 2위

지난 11일 세계여행 가볼만한 곳 순위 에서 태국 치앙마이주가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Travel and Leisure 여행잡지가 세계여행 가볼만한 곳 순위를 발표 하였는데 태국 치앙마이주가 2위, 아시아 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Travel and Leisure 여행잡지가 정하는 순위는 그 도시 사람들의 성격, 문화, 음식 그리고 쇼핑센터를 고려하며 치앙마이주는 91.25%로 1위, 방콕은 88.96%로 14위를 차지 했으며 방콕은 처음 으로 탑10에 들어가지 못했다.

AIS, ‘iStudio’에서 부스 개장

지난 11일 Advance Info Service 혹은 AIS 통신사가 iStudio에서 부스를 개장했다.

AIS가 iStudio와 유일하게 협약을 맺어 iStudio내에 AIS부스를 개장할 권한을 가졌다.

현재 40천만개의 번호가 있으며 고객 수를 늘리려고 하는 목적으로 iStudio에 부스를 개장했다.

부스에서 통신사의 특전을 받을 수 있고 모든 고객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전국 60개의 iStudio매장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승려와 군인들 장애인을 위해 집 건축

12일 치앙마이주에서 승려와 군인들이 장애인을 위해 집을 건축 하기 시작했다.

국왕 즉위 70주년 기념으로 승려와 군인들이 서로 협력하여 거주지 없는 장애인인 산 타이야이(68) 씨하고 쏨킷 타이야이(33) 씨에게 집을 건축해 주기로 했다.

산 씨는 중풍병자이며 쏨킷 씨는 뇌성마비 장애인이기 때문에 자급 자족할 수 없으며 오는 20일에 건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뺑소니 처벌 무서워 과속으로 도망가다 물에 빠진 픽업

사뭇쁘라깐주 패카난용페따 강변나루터에서 픽업이 물에 빠져 운전자가 사망 하는 사고가 발생 했다.

지난 11일 사뭇쁘라깐주 삼롱따이 경찰서에 짜오프라야강 패카난용페따 강변나루터에서 픽업이 물에 빠졌다는 사고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해 보니 이수수 픽업차량이 물에 빠져 있었고 운전자 웃티차이(76) 씨가 숨진채 발견되었다.

조사를 해 보니 사고가 나기 전 픽업이 고속으로 운행을 하다 오토바이와 스쳐 처벌이 두려워 도망 가다가 물에 빠진것으로 추정 했다.

야라주 2대의 의심 스러운 승용차를 찾아라

남부의 "라여내" 라는 특별한 날에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할까 봐 마을로 향하는 수상한 승용차 2대를 찾으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12일 야라주 므앙야라 경찰서의 지휘관 짬롱 씨는 마을로 향하는 승요차와 오토바이를 모두 세밀하게 수사하여 수랏타니주 꺼사무이에서 원인 모르게 야라로 향하는 검은색 수랏타니 야리스 승용차(꺼커 8585)와 청동색 토요타 비오스 승용차 를 찾으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찾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윗싸누 “여론을 통과하지 않으면 임시 헌법을 개편할 예정입니다.”

12일 정청에서 부총리 윗싸누 씨가 “이에 대해 공식적 얘기가 아직 없습니다. 여론을 통과하지 못하면 어떤 헌법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비를 할수 없어서 말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지금 대비해 봐야 하는 것은 헌법 없이 이렇게 살거나 헌법을 정해서 선거를 진행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만일 기초한 헌법이 여론을 통과하지 못하면 새 헌법을 기초하기 위해 임시 헌법을 고쳐야 한다고 인정 했다.

#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