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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태국뉴스] 농지개혁부, 600라이의 토지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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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개혁부, 600라이의 토지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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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나콘랏차시마주 농지개혁부에서 15일 왕남키여우 토지를 환수하기 시작 했다고 밝혔다.
나콘랏차시마주 농지개혁부가 정부에서 내려진 명령대로 600라이의 왕남키여우 토지를 15일에 환수 한다고 밝혔다. 
이는 투기꾼들이 사놓은 토지이며 농지개혁부가 농업을 하기 위해 이 토지를 분배하여 농부들에게 주려고 하는데 이에 동의하지 않아 환수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교통회사 버커써, 대형버스 새롭게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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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태국 교통회사 버커써에서 저가 항공에 뒤지지 않도록 대형버스를 새롭게 수리할 계획을 알려졌다.
교통회사 버커써에서 저가 항공사들의 발전에 대형버스 고객수가 줄었다고 밝히며 고객수를 전처럼 늘리려면 대형버스 사업도 제대로 발전할 때가 되었다고 하며 대형버스를 100대나 새로 구매했다. 
앉기 편한 캡슐 모양 좌석에 텔레비전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를 겸비해 방콕-매썻, 방콕-푸켓, 방콕-나컨파놈 그리고 방콕-치앙마이행 등을 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리-앤 부부, 딸 ‘리차’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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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배우 앤 아리차가 첫딸을 출산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여배우 앤씨가 첫딸을 출산했으며 원래는 지난 12일에 자연 출산할 예정이었으나 예정대로 되지 않아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서 딸을 출산 했다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한편 남편 푸리씨는 앤 씨와 딸의 사진을 올리며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 2명이 서로 만나는 순간. 참 행복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도로에 난 구멍,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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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11시 푸껫주에서 오토바이가 도로에 난 구멍에 빠져 넘어진 사고가 발생했다.
타랑 경찰서에 씨쑨턴 도로에서 오토바이 사고 발생 신고가 접수되어 현장으로 출동해 남성 1명과 여성 1명의 부상자를 발견하여 타랑 병원으로 이송했다. 
운전자 피씻(21) 씨가 온몸에 부상을 입었으며 뒷좌석에 탄 아농와디(24) 씨가 큰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숨졌다. 
조사해 보니 오토바이가 도로에 난 구멍을 발견 하지 못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이 도로는 구멍도 있고 가로등도 어두워 사고가 자주 발생 한다고 덧붙였다.



난주 도지사, 1년 240만kg 화학비료 사용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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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난주 도지사 쑤왓 씨가 1년에 240만kg의 제초제를 사용했다는 조사가 나온 후 화학비료를 사용 금지하자는 의견을 제출했다.
14일 기자가 나레수안 대학교수 푸앙랏 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난주의 농업에서 사용하는 화학비료의 양이 1년에 240만kg로 물고기를 검사해 보니 1kg에 1만 마이크로그램의 글리포세이트 제초제 성분이 검출됬다고 보도했다. 
    난주 도지사 쑤왓 씨가 전에 Ministry of Natural Resources and Environment한테 원류 주변에 화학비료 사용 금지이라는 44수단을 사용하자고 했으나수입정책과 일치하지 않아 폐지했다.



승왕 임명, 총리 이해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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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부청사에서 부총리가 승왕 임명에 대해 밝혔다.
부총리 쁘라윗씨는 총리가 승왕 임명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말했으며 적합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 승려들에게 이해를 해 달라고 전했다. 
전에 발생했던 승려와 군인 싸움이 또 발생할 거냐고 물었더니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하며 국내 상황이 안정되면 승왕 임명을 진행 하겠다고 했으며 국내상황에 대해 다른 나라들도  이해 하고 있는데 우리들도 서로 이해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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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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