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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치앙라이 주민들 라오스 쪽 관계자와 회의 후에도 여전히 댐 건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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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주민들 라오스 쪽 관계자와 회의 후에도 여전히 댐 건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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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당국자들과 팍벵 수력 발전댐 프로젝트 관계자는 15일 가진 회의에서 건설중인 댐의 지역주민들에 미칠 영향에 관해 우려를 표했다.
지역 주민들은 제안된 조치가 댐의 악영향을 현저히 감소시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
Datang (Lao) Pak Beng Hydropower Co Ltd와 라오스 정부는 어제 가진 회의에서 영향을 받을 수있는 8개 메콩 지방 및 다른 지역 주민들과 치앙 라이에서 만났다.
그들은 라오스에서 메콩 강 본부에 있는 댐 건설이 진행되더라도 태국 주변 강에 미칠 영향에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만났다.
라오스 에너지 정책 기획부와 중국 프로젝트 주관자는 태국 시민들에게 댐이 강 생태계
어류 이동강물의 수위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방안을 내놓을 것을 확신했지만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태이다.

 


농카이 지역 짙은 안개로 뒤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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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 농카이(Nong Khai) 지역이 짙은 안개로 뒤덮여 가시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안개로 뒤덮이면서 가시성은 평소보다 10~15미터 감소됐다.
이 지역 주민들은 안개가 강과 주요 도로를 덮고 있으며 아침 기온은 약
 17도라고 전했다
시야가 좁아지면서 메콩 강 주변 지역 어부들은 큰 보트와 충돌할 것을 우려해 아침 낚시를 취소했다.

 

 

사뭇쁘라깐(Samut Prakan) 암모니아 누출 사고로 많은 사람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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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사뭇쁘라깐에 있는 저장고에서 암모니아가 유출되면서 인근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고, 많은 닭들이 폐사했다.
이 지역 경찰은 타이반 지구에 위치한 한 회사 냉장 보관 시설에서 자극성 가스가 누출되었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번 노출로 회사 근처에 있는 많은 근로자 및 사람들의 눈에 자극이 갔고
구토를 하는 등의 증상을 보였다
또한 이 지역 닭들은 즉사했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 구조 대원이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즉시 이동시켰고, 소방관들은 물을 공중에 뿌려 암모니아의 확산을 막으려 노력했다.
경찰은 가스 누출을 막기 위해
 1시간이 소요됐지만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차량 절도 혐의로 체포된 미국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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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주 매림 지구에서 20대 남성 미국인이 차량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15일 오전 1030분경 므앙 치앙마이 경찰서에는 차량을 절도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차량 주인이 알려준 위치로 출동했고, 현장에서 훔친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20대 미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차주에 따르면 세워 두었던 차량이 없어져 
GPS로 위치를 추적했고경찰에 바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미국인은 꿈에서 렌터카를 운전하고 있었다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클라주 2월 28일까지 '2018 전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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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송클라주 싸다오 지구에 있는 아신안 문화마을(Asian Cultural Village)에서는 '2018 전등 축제(Lantern Festival 2018)'가 시작됐다.
삼낙짬 지방자치단체와 MBI 인터네셔널 주식회사가 공동 주관한 '2018 전등 축제'는 아시안 문화마을에서 15일부터 시작돼 2월 28일까지 열리며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모양으로 장식된 전등은 송클라 주민을 비롯해 인근 진역 주민들에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싸껫주, 보이스피싱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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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싸껫주에서 전화비와 인터넷비 체납을 이유로 돈을 보내지 않으면 신호를 끊어 버리겠다고 협박하는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시싸껫에 있는 TOT센터에는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속아 찾아온 고객으로 가득했다.
한 피해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사기단은 주민등록번호를 누르라고 요구한 뒤 전화비와 인터넷비를 체납했다고 속여 계속 이용하기를 원한다면 돈을 보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TOT 관계자는 이 문제를 접하고 TOT 콜센터 전화번호는 1133(나컨랏차시마), 1177(컨깬), 1100(방콕)으로 고객들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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