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Central “The greatest grand sale 2018” Go for IT 행사 개최

hit : 1144, scrab : 0, recommended : 0, attach : 6개

Central “The greatest grand sale 2018” Go for IT 행사 개최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태국 전역에 위치한 센트랄 백화점에서 Central “The greatest grand sale 2018” Go for IT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10,000여개의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경품 행사를 통해, 60만 바트 상당의 상품권 그리고 이탈리아 여행권 등이 주어진다.
또한 이와 함께 센트럴 월드 및 센트럴 치앙마이에서는 월드컵 기간동안 월드컵 공동응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승용차, 가로수 충돌 후 화재 발생

지난 27일 붕칸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에는 남성 운전자가 탑승하고 있었으며 운전 중 중심을 잃은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0분간의 진화작업을 통해 화재를 진화했다.
운전자는 운전 중 갑자기 중심을 잃었으며 가로수에 충돌한 후 2분 정도 지나자 엔진룸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났다고 전했다.

빠타니, 또 다시 폭탄 테러

지난 26일, 빠타니 시내에서 폭발물 테러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이 편의점 앞에 위치한 현금인출기에 폭발물을 두고 갔으며 이들이 현장을 벗어난지 10분 만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테러 역시 이슬람 라마단 기간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하고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도로 위 방치된 시신 보고 놀라 또 사고!

지난 27일 롭부리 내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도로 옆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바이 운전자에 따르면 현장을 지나가던 중 도로에 피투성이의 남성이 있어 이를 보고 놀라 도로 옆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은 도로 위 시신이 약 2시간 전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사고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문제로 영국인 남성 자살

치앙마이에 영국인 남성이 자신이 살고 있던 아파트 15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아파트 관리자는 해당 남성이 몇 달동안 혼자 해당 아파트에서 거주했다고 말했다.
해당 남성의 방을 수색한 결과, 방 내부에서 가족 문제를 써 놓은 노트 여러 개를 발견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가족과의 불화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영국에 있는 가족과 접촉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푸껫, 짜뚜짝 시장에서 화재 발생

지난 27일, 푸껫에 위치한 짜뚜짝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여 대의 소방차가 출동, 1시간 동안 화재를 진압했다.
시장에 위치하고 있던 가게 80여개가 불에 탔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5~800만 바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시장 내 불교용품 판매점에서 화재가 시작됐으며 화재 발생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