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닭 배송중이던 트레일러에서 화재 사고 발생 닭 200여마리 죽어
hit :
1591,
scrab :
0,
recommended :
0, attach :
6개
닭 배송중이던 트레일러에서 화재 사고 발생 닭 200여마리 죽어 금일(22일) 오전
6시경 촌부리경찰서에 촌부리에서 방콕으로 들어오는우회도로에
트레일러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장에는, 차량 바퀴에서부터 시작된 불이 트레일러 위쪽으로 번지고
있었으며, 주위 시민들과 소방관의 빠른 대처로 30분만에 진압했으며,
총 4500마리의 닭 중 200여마리가 화재로
인해 죽은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트레일러 기사(27세)에 따르면
방콕에 있는 한 회사로 배송 중에 차 뒷바퀴의 브레이크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콘랏차시마 경찰, 드론으로 러시아워의 교통체증 해결위해 노력 지난 21일 07.30분경, 나콘랏차시마 경찰은드론 2대로 러시아워에 교통체증이 자주 발생하는 밋따팝 도로의
교통상황을 확인하여 교통체증을 해결하기위해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콘랏차시마 경찰서장 측은 밋따팝 도로 인근에 많은 학교, 관광지, 공공기관
등이 있어 러시아워인 07.30-08.30 분와 16.30-17.30분에 교통체증이 극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서는 드론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확인하여 교통 흐름에 문제가 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
빠른 대처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드론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앙마이 Hinoki Land… ‘문화 관광지’ 목록 등록신청에 반대 목소리 커져
최근 <가볼만 한 태국 문화 관광지10곳>이 발표되었다. 치앙마이에 위치한 ‘Hinoki
Land’ 도 이 리스트에 포함되었으나, 해당 관광지는 일본 관광지를모방해서 만든 곳으로 태국문화 추천 관광지 목록에는 적절하지 않아 리스트에서 빠져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지난 21일, 문화부
장관은 해당 안건에 대해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가볼만 한 태국 문화 관광지10곳>의 리스트를 재 정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리스트 선정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할 것이며, 한달 후 추천 관광지에 대한 투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17세 남성, 흉기로
택시기사 위협하고 현금 강탈 지난 1일 치앙라이에 위치한 치앙쌘 경찰서 앞에 한 택시가
정차한 후 강도 당했다고 소리치면서 도움을 요청한 사건이 발생했다. 택시기사에 따르면, 치앙마이에서 치앙쌘까지 강도 용의자를 태우고 갔으나
택시 요금이 부족하여 용의자 친구를 약 한 시간 동안 기다렸지만 친구가 나타나지 않아, 용의자의 집으로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용의자의 집으로 가던 중 용의자가 흉기를 꺼내 기사를 협박하였으며, 택시안에 있던 현금 4,100바트를 빼았아 달아나던 중 시민들과 주위에 있던 경찰의 빠른 대처로 용의자를 잡을 수 있었다고 알려졌다.
남성 3명과 말을 나눈 뒤 2틀간 정신을 잃은 아이… 용의자 조사 중 빠툼타니에서 3명의 남성과 잠깐 본 뒤에 한 여자 아이(4세)가 1박 2일
동안 정신을 잃은 사건이 발생해 현재 경찰에서 용의자를 찾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사건현장에 있던 증인에 따르면, 세명의 남자는 아이에게 어떠한 약을 코로 주입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아이의 엄마가 사건 도중 아이에게 다가오자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경찰은 주변 CCTV 및 증인을 확보하여 용의자를 특정 조사를 하였지만
용의자는 사건에 대해 부인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담당 경찰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근처 주민들은 비슷한 범죄가 또 일어날수도 있다며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차너이섬 바다 속에서 옛날에 사용되었던 대포로 추정되는 물건 발견 푸켓, 라차너이 섬 주변 바다 속에서 대포로 추정되는 물건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지난 21일, 관계자가 현장으로 조사에 나섰다. 현장 바닷속에는 옛날 대포(길이 약 1.30미터)와 귀중품 상자 같은 물건을 발견해 금일(22일)
예술부에서 해당 물건에 대해 파악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해당 물건이 어느시대에 쓰인 물건인지,
대포인지 확실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