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은행국 대표, 올해 말까지 모든 은행카드Chip card로 변경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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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국 대표, 올해 말까지 모든 은행카드 Chip card로 변경 당부

17일, 은행국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모든 은행카드(magnetic card)를 새로운 카드 Chip card로 변경하는 정책을 내렸었다.
해당 정책은 정보유출, 카드위조 방지 등의 안전 거래를 위한 것이며, 시민들에게는 올해 말까지 Chip card 은행카드로 변경해줄 것을 당부했다.

코창에 위치한 다섯 마을에 긴급 홍수 주의보

최근 뜨랏(도)에 폭우 및 홍수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다.
이에 금일(18일) 홍수 아직 진행 중 이기 때문에, 뜨랏 도지사 측은 코창에 위치한 다섯 마을에 긴급 홍수 피해 주의보를 내렸고 홍수에 대한 대응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앙라이, 8 지역에 콜레라균 주의

17일, 현지언론은 치앙라이에 콜레라균으로 죽은 돼지 70-80마리를 발견했다고 알렸다.
이에 치앙마이 축산국은 모든 시민들이 키우는 돼지를 질병상태를 검사하고 감염될 가능성 있는 돼지 700여 마리를 없앴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매짠, 매사이, 치앙쌘, 위앙깬, 도이루앙 지역 등에 콜레라균 주의보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보건부 식품 오염 확인

보건부장이 채식주의자 축제(Vegetarian Festival)기간 동안 식품 오염을 검사를 더 강화할 것 으로 밝혔다.
식품 오염 확인된 경우에 최대 20,000바트의 벌금, 고기 DNA에 공해를 확인된 경우에 징역와 최대 10만바트 벌금에 처할 것 이라고 밝혔다.

랏차다 도로 인도 주행 9월의 벌금 150만바트

어제(17일) 방콕부시장이 인도에 오토바이 주행시의 벌금을 지난 8월 1일부터 2,000바트로 인상시킨 후 랏차다 도로 해당 교통법 위반 벌금은 총 250만바트, 그리고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벌금은 150만바트를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11월부터 씨롬 지역의 경관 개선 예정

지난 17일 방콕부시장이 씨롬 지역의 경관 개선하기 위한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해당 지역 8곳의 건물 앞에 있는 인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해당 건물 관계자 측이 의논할 것이며, 올해 11월 부터 해당 지역의 경관 개선을 시작할 예정이다.

21일부터 지하철 후아람퐁-방캐 구간 탑승 가능

지하철 측이 오는 9월 21일부터 연장 철로(후아람퐁-방캐 구간) 총 4개역이 운행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는 따오뿐-타프라 구간은 현재 시스템을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700여명 택시 운전자들, 어플을 통한 개인 차량 운행 택시 반대

금일(18일) 교통부 측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 차량으로 택시 운행하는 것에 대한 관리법을 개정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택시 협회장이 현재 700여명의 택시 운전자들을 대신해 해당 개인 차량들이 택시 운행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운행하는 정책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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