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비이민비자(NIV) 소유자는 건강보험 구매해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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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민비자(NIV) 소유자는 건강보험 구매해야 안전

지난 9일 위생부는 비이민비자(NIV) 소유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태국에 거주 동안 태국 건강보험을 구매해야한다는 외국인의 거주 조건을 발표하였다.
해당 조건은 우선 50세이상 외국인에게 오는 31일부터 발효되고, 위생부 측은 전에 외국인의 치료비를 징수를 못했기 때문에 해당 조건의 문제를 해결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방콕시, 여객선 3개 추가 운행

방콕시 대표는 방콕 내 여객선 운행노선을 추가할 것으로 발표하였고, 추가할 노선이 ‘라치니-따링찬 시장’과 ‘빡남파시짜르안 사원-캄팽방짝 사원’ 그리고 ‘방컥너이-캄팽 사원’인 것으로 알렸다.

안다만 해 옆 도로 시공 예정

도로국 측은 랏차부리(도)부터 안다만 해 옆 도로를 만들 것이라 발표하였고, 해당 도로의 길이는 1,000킬로미터며 예산은 약 300억바트로 2021년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아동수당 600바트 제공

아동가족부는 10월의 아동수당을 금일(10일)부터 등록한 가족에게 지급할 것이라 알렸고, 이에 원래 3세 아동까지만 받을 가능하지만 현재 6세까지 받을 수 있고 한 명당 600바트를 지급할 것이라 밝혔다.

신용증 위조한 금융회사 직원 체포

최근, 방콕시 경찰서에 25명의 피해자로부터 신용카드가 위조당했다고 신고가 접수되었다.
지난 8일 경찰 측은 방번 지역에서 해당 사건의 범죄자를 체포하였다.
해당 범죄자는 금융회사를 다닐 때 고객의 신용카드 정보를 수집했고 해당 정보로 카드를 위조해 금액 송금, 상품 구매 등을 했다고 자백했다.

약 기운 때문에 ATM기계 파손한 남성 적발

금일(10일) 새벽 2시경에 타나부리 법원 주변에서 한 남성이 ATM기계를 파손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남성은 당뇨 치료제를 복용한 후 술을 마셔 약 기운으로 인해 잠깐 정신 잃은 사이에 해당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경찰 측이 법적 절차 밟고 있다.

파리 때문에 모기장 안에 식사해야하는 쏙당 마을 거주인

어제(9일) 컨껜(도)에 위치한 쏙당 마을에서 파리가 많아 식사를 모기장 안에서 먹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현지인에 따르면 현장 주변의 닭장 때문에 파리가 생겼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마을장이 관리자에게 도움 요청을 했다고 전해졌다.

푸미폰 국왕 경의를 표하기 위해 쓰레기 청소한 남성

핏사누록(도) 에서 휠체어를 타면서 쓰레기를 청소한 남성의 선행이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라마 9세 국왕의 서거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핏사누록 시내에 쓰레기를 청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앙마이 나이트사파리 내 교배시킨 아기 기린 공개

어제(9일)치앙마이 나이트사파리 측은 지난 9월 18일에 사파리 내에 출산한 아기 기린을 공개하였다.
치앙마이 나이트사파리 측이 해당RETICULATE 종류의 기린을 교배시켜 현재 4번째 아기 기린을 출산하였다고 알렸다.

방콕시위원회, 미세먼지 문제 예방 위한 조사 예정

어제(9일) 방콕시위원회는 방콕 내 미세먼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방콕 내 약 150일 동안 해당 문제 및 대처방안에 대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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