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통조림 안에 마약 숨긴 후 출국하려던 여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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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안에 마약 숨긴 후 출국하려던 여성 검거

금일, 통조림에 마약을 숨겨 넣고 외국으로 출국을 시도한 태국인 여성 3명이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체포되었다.
이들은 통조림 한 개에 마약 100g을 넣고 총 10 개를 외국으로 보내려 하였고, 이 전에도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2번정도 하였다고 자백했다.

넝캠, 람룩가서 불법 개선된 배기관 압수

지난 18일, 빠툼타니시 남루까에 위치한 이름없는 공장에서 불법으로 제작되는 오토바이용 배기관 및 기계시설이 적발되었다.
공장에서는 총 불법 배기관 37개와 기계시설 11개가 있었으며 경찰은 판매루트를 추적하여 한 주택을 압수 수색하여 추가 178개의 배기관을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2019년 가장 인기있는 도시 방콕이 차지

Business Traveller China 잡지는 Favorite Leisure City In the World 2019 란 주제로 리서치를 실시하였고, 이에 방콕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다고 알렸다.
또한 방콕 도지사는 방콕의 관광 경제를 향상 시키기 위해 여행자들을 위한 정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알렸다.

파타야에서 귀중품 훔친 남성 추적

어제(18일) 촌부리(도) 나끄아12 골목에서 태국인 남성이 러시아 여성의 귀줌품을 훔친 후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 이전에도 같은 수법의 신고가 접수 되었고 현재 경찰은 인근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개인 병원의 진료비 확인 가능

태국 정부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개인 병원의 진료비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료비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는 www.dit.go.th 에 올려질 예정이며 태국 내 개인 병원 351곳의 X-Ray, 피검사, 병실비용 등 5,000여가지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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