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산림청, 빠리나 의원 양계장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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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빠리나 의원 양계장 압수

산림청에서 조사한 결과 빠리나 끄라이꿉 의원의 양계장이 국유림 침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어제(5일) 빠리나 의원이 침범한 구역 약 7만 3,600Sq.m. 된 양계장을 압수하였다.
현재 산림청 측이 해당 양계장에 관계자 외에 출입금한다고 통보하였다.

파타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화재 발생

금일(6일) 파타야에 위치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뒤 약 30분만에 화재가 진압되었다. 사건 현장에서 약 400명이 구조되었다.
소방관 측은 화재가 3층에서 시작하였으며 다행이 인명피해가 없다고 알려졌다. 해당 사고의 피해액이 약 300만바트 발생하였고 현재 경찰 측이 현장을 조사하여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아마존 카페, 녹차에서 오염물질 발견

@Sittichai Deethaworn 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이용자는 빠툼타니(도)랏룸깨우 지점의PTT주유소 내에 위치한 아마존 커피숍에서 녹차를 구입하였는데 그 녹차 안에 오염물질를 발견해서 페이스북에 게시하였다. 최근 5일Café Amazon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현재 관계자 측이 이 사건을 확인하고 있다고 게시하였다. 이 사건 조사기간 동안 해당 지점의 커피숍은 임시폐점 이라고 밝혀졌다.

삭스핀 오염

어제(5일) ‘위타야라이쌋 떱쿤다이’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삭스핀이 오염이 되었다고 알려졌다. 중국 또는 서양의 조사를 따르면 상어는 서슬에서 제일 높은 위치에 있어 낮은 위치에 있는 오염을 다 흡수하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오염된 삭스핀을 많이 먹으면 미나마타병 또는 이따이-이따이병에 걸릴 수 있다고 전해졌다.

생후 2개월 아이 추위로 사망

한 주택에서 2개월 된 아이 한 명이 숨진 채로 발견되어 로이엣 병원에 신고접수되었다.
그후 담당 의사의 부검 결과에 따르면 저 체온증으로 심장마비가 발생해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아이의 엄마 측은 사건 당일 기온이 14도로 나타나 아이한테 이불 덮어 주었으나 자다 일어났을 때는 이미 아이가 숨을 안쉬었다고 전했다.

국방부, 군인한테 심부름 안 시킨다고 해명

최근 SNS에서 많은 군인이 심부름을 하는 사진이 펴졌고, 국방부에 비판 쏟아지고 있다.
이에 국방부 측은 해당 사진을 유포 한 사람를 확인 중이고, 군인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행동은 없었고, 만약 이런 행동들이 발견 될 경우 규칙 대로 처벌할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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