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80바트를 훔쳐 친모에게 폭행 당한 10살 아이 지난19일오후10:30분경빠툼타니(도)에거주하고있는10살된여자아이가친모에게폭행을당하는사건이벌어졌다. 10살여자아이는전신에피멍이들고깊은상처들이있었으며경찰에따르면친모에게받은용돈이부족하여80바트를훔쳤으며하교후벨트로폭행당하였다고전했다. 폭행을당한뒤친모를피해집에서도망쳐나왔으며인근주민에의해발견되어현재병원에서치료를받고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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