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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3월 30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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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0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
(30)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자료 :

1


15
년전 학생을 칼로찌른 이력이 있는 정신질환 여성이 5세의 소녀를 칼로 찔러 사망케 함

2

지난
29일 나콘빠톰() 경찰은 5세의 소녀가 칼에 찔려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신고를 받고 급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상황을 확인하였고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던 소녀는 결국 사망하였다. 조사 결과 소녀의 어머니는 판잣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사건당시 고객에게 배달을 하고 돌아와 보니 딸이 배에 칼을 찔린 후 많은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진술하였다. 사건 발생 얼마 후 50세의 Chitlada 라는 여성이 범인으로 체포되었는데 이 여성은 수년전부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상태이며 15년 전인 2005년도에도 방콕 St. Joseph Convent 학교에서 학생을 칼로 찔러 경찰에 체포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부리람 교도소에서 죄수
100여 명 폭동 일부 탈

3

29
11 45분쯤 부리람 교도소에서 죄수 100여명이 교도관들에 대항해 폭동을 일으키고 식당에 불을 지른 일부는 탈옥에 성공했습니다. 과정에서 교도소 내부에 여러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탈옥한 죄수 가운데 일부는 마을 주민들의 오토바이를 빼앗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태국 군경은 인근 도로를 봉쇄하고 탈주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솜삭 텝수틴 태국 법무장관은 탈옥한 죄수 가운데 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탈옥자 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솜삭 장관은 현재 교도소 폭동은 진압이 됐으며 진압 과정에서 죄수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랏 스웨따난 태국 교정국장은 죄수들이 최근 가족들의 면회 금지 조치로 받은 스트레스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 때문에 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은 코로나 19 급속히 확산되자 지난 26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전국의 교도소에 면회를 금지시켰습니다.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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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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