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다법원은 비상 사태 해제로 29일까지 연장 감금 되었던 붉은 옷 시위대 지도자 위라 묵시까퐁,나타웃 싸이끄아, 웽 또찌라칸 의사 3명을 사회 혼란을 동요하는 집회, 시위를 조성하지 않을 조건으로 보석금 5센밧에 석방했다. 2.짜끄락폽 여권 박탈 촉구
민주당은 외무부 카싯 빠이롬야에게는 반 정부 시위대 지도자 짜끄락폽펜카이르의 태국 여권을 박탈 촉구했다라고 전했다.이에 당 대변인 부라낟 싸무타락은 장관이 미국에서 귀국시에 논의 결정 할것이라 전했다. 군부 진압 시작전 외국으로 도망간 붉은 옷 시위대 지도자 인 짜끄락퐆 펜체는 방콕에 주재BBC와전화 인터뷰에서 붉은 옷 시위대는 정부에 대항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다른 다향한 방법을 사용할 것이며,무장 투쟁이라도 벌여 정부에 대응하여 새 총선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 했었었다.
3. 손티 퇴원
괴한의 총격을 받고 쭈라 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었던 군민 민주주의 연맹 지도자 손티 림텅꾼은 25일 09.00시에 병원을 퇴원했다.
손티 저택 주변에는 손티 신변 보호를 위해 인근 지역 경찰30명 정도가 지키고 있으며,집으로 돌아 간 손티는 아직 언론에는 공개하고 있지 않다.
4.비상 사태 해제에 곳곳에 집회
정부 비상 사태 해제 소식을 전해 들은 빠툼타니 시민이라는200명 가량 시민들은
24일 18.00 서남 르왕 북쪽 탐사삿 대학 쯤에 픽업을 세워 임시 무대를 만들어 모여
지난 13일 시위 진압 당시 진압 군인에게 총상을 입은 싸워 텅암 사진을 나눠주면서 정부는 진압 당시 군인 들의 총격과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진실 규명등을 요구했다.
일부에서는 총상을 입은 싸워는 사망했다고 믿고 있다.
5.붉은 옷 시위대 서남 르왕
솜요 뿌룩사카셈쑥 반 정부 시위대 지도자는 25일17.00-23.00시 스묻사껀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집회를 비상 사태 해제로 서남 르왕에서 가질 예정이라 전하면서 집회에 붉은 옷이 아닌 다른 색을 입고 모일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시위는 어떤 폭력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 했으며. 최소한 5000명 이상이 집회에 참석 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했다 이 집회는 새로운 시작,4월13일 운동 임무를 연장 될 것 이고 지도자들에 대해 체포 영장 취소등을 요구했다. 이 단체들이 설립한 위성TV 방송국 D-TV의 방송 재개를 허용할 것을 요청했다. 이 방송국은 도심 시위를 선동한다는 이유로 지난 주부터 이 방송의 송출을 중지시켰었다. 이번 집회에 짜투폰은 참석하지 않지만 다음 계획되는 전술 방법을 따를 것이라 했다. 그리고 24일 보석방된 3명의 지도자는 이번 집회는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6.폭발 15명 부상
남쪽 국경선 지역 나라티와에서는 24일 18.30분 청년 1명이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 한대를 국수 집에 세워둔 뒤 다른 오토바이를 타고 떠난 2분 뒤에폭탄 핸드폰을 터트려 주변이 있었던 시민15명 가량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지만 6세 여자 아이는 상태가 위급하여 경과를 지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폭발물 전문 경찰과 인근 주변 주민 들의 협조로 수사 중에 있다.
7.분별이 어려운 위조 지폐
우본에 있는 로타스 대형 슈퍼마켓내 에있는 타이파닛 은행은 지난 13일12.00
빠란야 분워노(38세), 빤야 푸엳닌(64세) 두 사람은 미화로10,000달러씩 가지고 와 태국 돈으로 349,000밧씩 모두 698,000밧 환전해 갔는데 환전시 위조 지폐 검사 를 해 위조가 아님을 확인 해 신분증 복사등 정상적인 절차를 하고 환전해 주었는데 , 외국 화폐국으로 보내져 재 검사시 위조 지폐임이 판명 되어 24일 사건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갔다.
이번 위조된 지폐는 진짜 지폐와 식별 할수 없을 정도라 전했다.
8. 최연소 임산부가 제일 많은 태국
태국이 아시아에서 최연소 임산부가 제일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최연소 임산부 연령은 13세로 20% 이고 연령 18세 이하
임산부는 1센명이라 전했다.
9.태풍 손해
깐짜나부리에 태풍과 폭우로 20여채집이 손상 되었으며, 많은 피해,손해를 냈다고 전했다.
10. 더워 죽었다.
태국 이상 기온으로 가장 더운 여름을 보내는 지금 태국 북쪽 지방 치앙마이에서는
질병을 가지고 있는 아난 칸께오(56세 )메핑강 근처에 있는 정자에서 더위를 피해 쉬고 있다가 죽었다고 전했다.
11.관광 사업에 100,000란밧 손해
가시껀 은행 통계 연구 센터는정치적 혼란으로 올해 태국 관광 사업에 100,000란밧 손해를 예상했다.
관광객은 12.7란명으로 13%감소되었으며 수입은 4.3 센란밧으로 17% 삭감 되었다고 전했다.
12.비닐 봉투 줄이기 운동
정부 자원국장관은 22일 부터 6월5일까지 45일동안 지구 온난화 현상 방지 차원에서비닐 봉투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고 했다. 하루 쓰레기량은 40,000톤으로 모든 국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