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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PANN

B book 1월호(Janua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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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통하는 균형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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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의 원리는 모든 곳에 작동된다. 건물도 균형이 잡혀 있지 않으면 서 있을 수도 없다. 높은 건물일수록 균형이 중요하다. 건강의 적신호는 몸의 균형이 깨어졌다는 뜻이다. 생각하는 것에 균형 잡힌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사람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몸도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너무 빠지다 보면 사고가 좁아진다. 자기 생각에 치우친 사람은 외골수가 된다. 눈이나 귀가 둘인 것은 의미가 있다. 보고, 듣는 것의 균형을 위해 둘씩 주어진 것은 아닐까? 이념적 편향성이 문제가 될 때가 있다. 
균형 잡힌 사고를 가져야 대인관계가 부드러워진다. 흔히 좌뇌형과 우뇌형 이야기를 하는데 무엇이든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 있으면 힘들어진다. 지성과 감성도 균형이 잡혀야 안정감이 있다. 일만 하면 죽는다. 쉬기만 하면 쉰 내 나는 인생이 된다. 균형 잡힌 사람은 멋지다. 팔등신이란 균형의 이야기다. 겉모양만이 아니라 내면의 균형이 잡혀 있는 것이 아름답다. 배분이 중요하다. 좋은 것이라도 적절하게 섞여 있어야 보기에 좋다. 과하면 균형이 깨어져 흉해진다. 
균형은 조화다. 맛도 균형이다. 맛있는 자장면은 면 과 소스가 적당히 배분되어 있다. 성숙은 균형이다. 첼리스트 장한나 양이 철학을 전공할 때 많은 사람이 의아해했다.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 철학을 공부하는 것 은 영혼 없는 연주를 하지 않기 위해서다. 균형이 잡히지 않은 상태는 시각이 좁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왜곡되어 있다. 균형이 잡혀있지 않은 사람은 자주 넘어진다. 미성숙함은 불안함과 동의어다. 균형이 깨지는 순간 불안정해진다. 
포스트모던 시대는 균형파괴를 시도한다. 질서를 무 질서로 바꾸어 놓는다. 정상적인 것을 거부한다. 모든 것을 뒤집어 놓는다. 요즘 사람들이 부쩍 불안해하는 원인일지 모른다. 거꾸로 붙여놓은 간판을 계속 읽다 보면 어지럽다. 기울어진 건물을 계속 쳐다보면 괜히 속이 울렁거린다. 불균형이 가져다 준 혼란이다. 현대 인들의 정서적 불안정은 더욱 심해졌다. 부부와 자녀와의 관계, 가정과 직장사이의 균형, 정신세계와 물질 영역의 적절한 배분에 실패하면서 삶의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 주머니에 돈이 들어온 만큼 정신적 부요함이 뒷 받침되지 않으면 삶은 깨어지고 만다. 성공은 했는데 친구가 없다면 균형을 잃었기 때문이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좋은데 인간관계가 빈약하다면 고립된 삶이 된다. 사회생활은 열심인데 가족은 돌보지 않는다면 가정이 위태로워진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액셀러레이 터와 브레이크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정상적인 주행이 된다. 멈춤이 없이 스피드만 낸다면 사고가 난다.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미세한 변화라도 읽지 못하면 어느 순간 균형이 깨져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 균형을 잘 유지하려면 무엇이든 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무리 좋아도 과하면 독이 된다. 쏠림 현상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고,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면 삶이 빈약해 진다. 한쪽으로 치우침을 경계해야 한다. 중독은 쏠림 현상이다. 탐욕은 삶의 균형을 깬다. 욕심이 과하면 선 을 넘는다. 
균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교정해야 한다. 은행에 잔고를 의식하고 소비를 결정하지 않으면 신용을 잃을 수 있다. 균형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건강한 삶이다. 자전거와 같이 균형을 요하는 운동이 좋다 고 한다. 균형을 잡아주는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작가의 글도 종종 읽어야 한다. 반대편 쪽 이야기에 의도적으로 귀를 기울이기도 해야 한다. 늘 만나는 사람이 아닌 다른 계층의 사람을 만나보는 것도 좋다. 균형을 잡아주는 친구가 곁에 있으면 금상첨화다. 달콤한 소리보다 쓴소리가 약이 되는 것은 균형의 원리 때문이다. 기울어진 것을 곧게 해주고, 비워진 것을 채워주는 노력을 해야 균형이 잡힌다. 
균형을 잡으면 객관성이 생기고 관점이 다양해진다. 그때 이해력이 넓어지고 고집이나 편집증세가 치료된다. 균형이 잘 잡혀진 삶이 곧 실력이다. 균형 잡힌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따르는 사람이 평안하다. 균형감 각을 확보해야 삶의 탄력성이 생겨나 고, 관계의 폭이 넓어져 삶이 풍요 로워진다. 
균형의 원리는 어디에나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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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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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과 느긋함의 차이
탁월함은 기본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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