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보면 하루 1편씩 A380이 떠 오후 10시40분에 출발하는 KE 652에 배치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기
종이라고 해서 별도의 추가 요금은 부과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보도입니다.
태국의 국적기인 타이항공은 내년인 2012년에 에어버스 380을 3대 도입하
고, 2013년까지 추가 3대를 들여온다는 계획입니다.
5시간 남짓한 태국-한국의 심리적 거리가 더욱 가까워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by Harry)
출처:한-태교류센터(해피타이, 해피코리아, 프로마이스)
Tip:에어버스 380 등 대한항공의 항공권 구입은 KTCC의 여행사업부 해피코리아(한국인 전화=081-741-8024) )를 통해 가능하다. 왕복 항공권을 태국에서 살 경우 한국국적 항공사의 항공권이 태국 국적기의 항공권 가격에 비해 저렴하다. 반면 한국에서 항공권을 사면, 거꾸로 한국국적의 항공기가 타이항공 등 외국 국적기의 항공권보다 비싸다. (저가 항공은 논 외. 단체 티켓은 더 저렴하다. 태국인의 한국 단체여행, 또는 한국인의 경우라도 방콕에서 출발하는 항공권 구입은 방콕내 한국에이전트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에어아시아 등 태국 국내선 저가 항공기는 인터넷을 이용해 직접 구매하는 것이 큰 차이는 아니나 더 저렴하다. 태국과 한국을 제외한 싱가폴, 호주, 베트남 등 제 3국으로의 항공권도 방콕 법인 등 태국내 항공사의 에이전시나 여행사를 이용해 구입하면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