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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적인 김정은 체제에서 벗어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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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광 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일성이 사망한 지 벌써 22년이 지났다. 그리고 그 아들 김정일이 사망한 지도 5년이 지났다. 이 兩 김씨가 모두 김정은에게 망조부, 망부가 됐지만, 아직도 북한에서는 이들의 정치생명이 살아있는 것처럼 상징 조작을 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최고의 지위를 물려받은 김정은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빼든 카드는 망조부 김일성을 흉내내고 따라하는 것이다. 한때 절대 권력을 누렸고, 북한주민에게 최소한의 의식주를 제공해 줬던 김일성, 그는 김정일과 김정은의 무능과 폭정 때문에 상대적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는게 사실이다.

 그런 김일성의 이미지를 활용해 그가 환생한 것처럼, 자기가 바로 김일성인 것처럼 눈속임을 하려는 것이다. 옷차림도 그때처럼, 목소리나 연설도, 머리 스타일도 그대로 모방했다. 심지어 농장에 나갈 때 쓰는 농민모도 그대로다. 얼굴 생김도 김일성처럼 보이기 위해 살도 엄청 찌웠다. 

 김정은의 생모는 김정일의 기쁨조였고 정실이 아닌 첩인 데다, 북한내에서 가장 멸시받는 ‘적대계층’ 성분인 ‘째포’(재일동포)였다. 또 자신은 스위스 유학생활로 변변한 학교 동창도, 측근도 없었다. 역량도 경험도 일천한 김정은은 이처럼 자신의 최대 아킬레스건인 ‘서자혈통’을 은폐하기 위해 김일성에 대한 주민들의 향수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한편, 고모부 장성택을 비롯, 자신에게 올바른 조언을 하는 수많은 엘리트 관료들을 참살했다. 김정은이 보여준 첫 작품인 ‘피의 숙청’ 참극은 김정은 권력의 공고화에 방해가 되는 인물을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었으며 공포정치의 서막이었다. 

 또한 김정은은 김정일 사체를 미이라화 하는데 100만달러, 매년 망조부와 망부의 미이라를 유지하는데 160만달러를 탕진하고 있으며 망부 김정일이 8억 9천만달러를 들여 지은 사체 보관소에서 요란하게 김일성을 기념하고 있다. 또 태양절을 성대하게 치르기 위해 주민들을 행사 준비에 혹독하게 동원하고 장거리로켓 발사 쇼도 벌였다. 죽은 사람의 우상화를 위해 산 사람 입에 거미줄이 쳐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초에는 7차 당대회를 앞두고 주민들을 ‘70일 전투’에 내몰더니 얼마 되지 않아 또 ‘200일 전투’로 몰아가며 고혈을 짜내고 있다. 이는 김정은 체제에 대한 충성을 위해 금년 1년을 매일매일 긴장하며 전투적으로 살라는 것이다.

 ‘민심은 천심’, 이 말은 북한 당국도 곧 잘 한다. 왜냐하면 만고불변의 진리이기도 하지만 주민을 속이기에 딱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은 3대째 김씨일가의 수령절대주의를 지켜주기 위해 노예처럼 살면서 한 목숨 바치는 것에 대해 절망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의 상당수가 ‘빵과 자유’를 원하는 시민혁명에 의해 몰락했다. 북한에 깨어있는 많은 주민들은 과거 세계 각국의 시민혁명이 얼마나 값진 자유와 인권을 가져다 줬는지 인식하고, 21세기에 절대 존재해서는 안될 김가 3대세습 체제를 끝장내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것이다. 김정은에게 반기를 들고 저항투쟁으로 나가는 길만이 빼앗겼던 자유를 되찾고 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이밥에 고기국을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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