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윤씨도 꽤나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는 분이시군요.
한문펄 변호사가 그렇게 계도를 해도 가장 답답해 하는 부분입니다
태국 경찰이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 이해를 못한다는 게 아닙니다. 사고 당사자간에 사진이나 블랙박스등의 자료가 있다하더라도 충분치 못할 증거에 관해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죠. 저는 밥적인 걸 남어서, 문제는 또다른 2차 사고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또는 교통흐름의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말하는 겁니다. 그런 사고는 한국 태국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한문철 변호사가 말하는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시고 반박하세요.
https://youtu.be/2S7lnu82Y10
그리고, 제가 더이상 게시판에서 다른 교민들에게 민폐주지 말고, 직잡 통화하자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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