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고생한 거 다 안다."

마음수련 2016.08.20 ( 17:37 )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해 준 한마디,
"니가 고생한 거 다 안다."  
 
이 한마디가 어떤이를 버티게 했던 힘이라고 합니다.
힘들 때면 그 때 그 순간을 떠올리며
또 한번 힘을 내고 또 힘을 냈다고 하네요.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참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새봄, 나를 돌아보세요
행복한 명상, 마음수련  

이미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