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고생한 거 다 안다."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해 준 한마디, "니가 고생한 거 다 안다." 이 한마디가 어떤이를 버티게 했던 힘이라고 합니다. 힘들 때면 그 때 그 순간을 떠올리며 또 한번 힘을 내고 또 힘을 냈다고 하네요.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나와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참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새봄, 나를 돌아보세요행복한 명상, 마음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