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가볍게 배우는 태국어-소변 보기가 어렵습니다.

Lom 2017.01.14 ( 05:56 )

소변 보기가 어렵습니다.”


-얻치---마이-ㄱ크랍


ปวดฉี่แต่ฉี่ไม่ออกครับ



아프다라는 뜻의 -(ปวด)’

대소변이 마려울 때에도 용합니다.

 

소변이 마렵다 : -얻치ปวดฉี่

소변 : - ฉี่

대변이 마렵다 : -얻키ปวดขี้

대변 : - ขี้

 

다른 재미있는 현으로는

대소변을 무게로 따져

소변이 마렵다가볍다라는 바오(เบา)’를 사하여

-얻바오(ปวดเบา)’

대변이 마렵다무겁다라는 (หนัก)’을 사하여

-얻낙(ปวดหนัก)’ 이라고도 말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말이 잘 안들릴 정도로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손가락 네개를 펴 보이며 화장실 간다는 의사를 현하기도 하는데

이는 ‘4’를 뜻하는 -(สี่)’ 와 소변의 -( ฉี่)’의 발음이 비슷하여

친한 친구끼리 사하기도 합니다.

 

친구들끼리 야외에서 놀다가 소변을 보러 갈 경우

토끼 잡으러 간다!’ ‘빠이잉끄라-(ไปยิงกระต่าย)’ 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주로 남자만 사하는 말입니다.


마렵다 : -ปวด 

소변 : ฉี่ 

대변 : ขี้ 

소변이 마렵다 : -얻치ปวดฉี่ 

대변이 마렵다 : -얻키ปวดขี้ 

하지만 : - แต่ 

부정사 : 마이ไม่ 

나오다 : -ออก 

가볍다 : 바오 เบา 

무겁다 : หนัก4, 

: - สี่ 

가다 : 빠이 ไป 

(, 총을) 쏘다 : (y) ยิง 

토끼 : 끄라-กระต่า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