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가볍게 배우는 태국어-소변 보기가 어렵습니다.
“소변 보기가
어렵습니다.”
뿌↘-얻치↘-때↘-치↘-마이∧어↘-ㄱ크랍↗
ปวดฉี่แต่ฉี่ไม่ออกครับ
‘아프다’
라는 뜻의 ‘뿌↘-얻(ปวด)’ 은
대소변이 마려울 때에도 사용합니다.
소변이 마렵다 : 뿌↘-얻치↘- ปวดฉี่
소변 : 치↘- ฉี่
대변이
마렵다 : 뿌↘-얻키∧- ปวดขี้
대변 : 키∧- ขี้
다른 재미있는
표현으로는
대소변을
무게로 따져
‘소변이 마렵다’는 ‘가볍다’라는 ‘바오(เบา)’를 사용하여
‘뿌↘-얻바오(ปวดเบา)’
‘대변이 마렵다’는 ‘무겁다’라는 ‘낙↘ (หนัก)’을 사용하여
‘뿌↘-얻낙↘(ปวดหนัก)’ 이라고도 말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말이 잘 안들릴 정도로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손가락 네개를
펴 보이며 화장실 간다는 의사를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는 ‘4’를 뜻하는 ‘씨↘-(สี่)’ 와 소변의 ‘치↘-(
ฉี่)’의 발음이
비슷하여
친한 친구끼리
사용하기도 합니다.
친구들끼리
야외에서 놀다가 소변을 보러 갈 경우
‘토끼 잡으러
간다!’ ‘빠이잉끄라↘따↘-이(ไปยิงกระต่าย)’ 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주로 남자만 사용하는 말입니다.
마렵다 : 뿌↘-얻 ปวด
소변 : 치↘- ฉี่
대변 : 키∧- ขี้
소변이 마렵다 : 뿌↘-얻치↘- ปวดฉี่
대변이
마렵다 : 뿌↘-얻키∧- ปวดขี้
하지만 : 때↘- แต่
부정사 : 마이∧ ไม่
나오다 : 어↘-ㄱ ออก
가볍다 : 바오 เบา
무겁다 : 낙↘ หนัก4,
넷 : 씨↘- สี่
가다 : 빠이 ไป
(활, 총을) 쏘다 : 잉(y) ยิง
토끼 : 끄라↘따↘-이 กระต่า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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