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솜퐁 타이 쿠킹스쿨~!!(오늘은 내가 태국요리사)
솜퐁 타이쿠킹 스쿨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쉐프가 되어 봅시다~♡ 우후훗!!!
▲ 위 사진중에 4번째 사진이 바로 미팅 장소에요~
총논시 역에서 내려 3번출구 쪽으로 내려가기 전에
미팅합니다.
▲ 바우처에 적힌 시간은 40분 이였는데
실제로는 45분에 미팅을 한다고 하더군요
미팅 직원들은 저렇게 솜퐁 앞치마를 입고 있어서
알아보기 아주 쉬웠어요 바우처를 보여주니 이름을 확인해요!
▲ 솜퐁에서 준비한 차량을 탑승하고 이동
▲ 실롬 소이13앞에 내려서 20초!!만 걸으니 도착!!
알고보니 같은 골목에 실롬 타이쿠킹 스쿨이 있었더라구요~!
▲ 솜퐁 타이쿠킹스쿨은 노란색으로 1층 출입구가 칠해져있어서 멀리서도
잘 보였다는!!!
▲ 도착하자마자 1층 사진부터 찰칵!!!
▲ 여기가 2층!!!
▲ 저희는 3층에 올라가서 수업을 받았어요!
3층에 도착하자 마자 각자 자리가 배정되는데
저희는 남자팀, 여자팀이 이렇게 해서 컴피티션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제 자리에 놓여진 요리책과 앞치마!
요리책은 무료로 제공이 되기때문에
투어가 끝나면 기념품으로 가져 갈 수 있어요!
▲ 요리 교실에 준비된
쿠킹스쿨에서 직접 만든 티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둘다 단만이 나더라구요!
도착해서 티타임은 다른나라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 테이블 위에는 태국음식을 만들때 사용되는 채소들과
조미료등이 올려져 있었어요~
▲ 솜퐁 타이쿠킹 스쿨 페이스북이나 홈페이지가면
이 배경으로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여러분도 솜퐁 타이쿠킹 스쿨 투어할때 인증샷?
▲ 제자리에 놓인 요리책, 칼, 도마,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를 담는 바구니
▲ 책상 옆으로는 1인 1구로 준비된 가스렌지가 준비되어있답니다!
역시 요리는 불로 해야죠 허허허헣
▲ 태국 채소들과, 조미료
▲ 태국 요리에 필요한 요리 기구들이
멋스럽게 장식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 저희가 요리를 할때 동안 옆에서 보조해주는 선생님
식재로 준비와 수업이 진행될때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시는 분이에요~
▲ 선생님이 태국 쌀에 대해서 설명 중이네요~
조~~기 이모니콘으로 얼굴 가린분은 한국분이셔서
이모티콘으로 얼굴을 가려드렸어요~
하하핳핫...이쁘셨음!! >ㅅ< 어떻게든 말 한번 해보고싶어서 괜히
쿨한척하며 말걸어본건 안비밀
▲ 여자팀도 열씸히 요리를 하고있네요!
▲ 분노의 절구질을 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놀래셨다는 정말 열씸히 분노의 절구질을
시전하였죠~!ㅋㅋㅋ
▲ 여자분들 섹션은 역시 분위기가 화기애애 하네요~
▲ 자 이제 ~!!! 퐈이어~~~
쉐프가 되어보아요~!!
▲ 랍 카이 에요~! 계란을 부치는 느낌으로 만든다음
야채와 조미료를 넣어 만든 알군의 처엇!!! 작품
참고로 음식위에 올려진 꽃도 제가 만든 작품입죠!!
으허허허헣~
아주 맛나요~!!!
▲ 그렇게 첫 요리가 끝나고 다음 요리를 위해 설명중이신
선생님~!
▲ 칼을 안전하게 다루는 법과 재료손질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시는중~!
▲ 만든 태국음식이에요~!!!!
우하하하핳
이정도면 음식점 하나 차려도 될 느낌이죠?
맛도 물론 보장드립죠!!!! 후후후훗...!
제가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잇게 느껴졌다는!!!
▲ 쿠킹 클래스가 끝나고 함께 수업을 들었던 투어 참가자 학생들과
단체사진~!!! 음식을 만들어 먹어으면서 다른 나라분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어요!
[ 투어후기 ]
태국에서 쿠킹스쿨을 해보니 뭔가.. 느낌이 태국이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고 할까요?
함께 태국음식을 만들어 보고 외국인 친구도 생기고 내가 만든 태국음식으로
밥까지 먹으니 왠지 뿌듯하기까지~!!
기회가 된다면 다른 태국음식 만드는것도 배우보고 싶어졌어요!!
여러분도 한번 도전 해보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