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해양 스포츠(?) - 캡틴 파타야 낚시 투어

타이클럽 2019.05.11 ( 09:24 )

파타야 낚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ㅎ

파타야 앞바다 하면 해양 스포츠 또는 요트투어만

생각이 나는데 낚시투어도 있었네요.

한국분이 운영하는 투어이고

픽업서비스까지 제공된다고 합니다~

저는 호텔이 아닌 외부에 있어서 직접 시간 맞춰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미팅장소는 발리하이 선착장 시계탑 앞에서~

오후 2시 50분에요.

오전 타임 오후 선셋 타임 이렇게 2차례가 있다고 합니다.

오전 타임에 이용하시면 스노쿨링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전 오전 미팅이 있어서 오후 선셋타임으로 GOGO~

이 곳이 시계탑입니다.

찾기도 쉬워요~

이쪽 발리하이 부근은 공사하는 곳도 있고

차량 및 오토바이 통행량이 아주 많은 곳이에요.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세요~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이동 중이었는데

갑자기 경찰이 검문을 해가지고

늦을 뻔 했어요.

다행히 파타야 오기 바로 전에 태국 오토바이 면허증을 발급받아서

무사통과~

요즘 면허증 법이 강화되었으니 꼭 필요서류는 지참하셔야 합니다!!!

배타러 갑니다~

앞에 보이는 회색 지붕의 건물이 코란등을 가는 티켓을 구매하는 곳이에요.

꼬란 산호섬으로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배에요.

저는 이 배를 타고 못다니겠더라구요.

꼬란 산호섬에서 나오는 배를 봤는데

2층 보시면 아시겠죠?

이렇더라구요 ㅋ

보기만해도 멀미할 것만 같아서...

이 배는 파타야와 후아힌을 다니는 페리입니다.

육지로 가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절약이 되긴하지만

요금이 그리 싼편은 아니에요.

일반석이 1,250바트로 들었어요.

아직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이용하게 되면 꼭 제대로된 포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탈 낚시배에요.

저 어린이는 선장님과 저희의 투어를 도와주시는 아주머니의

아들이에요.

탑승하고 출발을 합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려고 해서 좀 걱정을 했어요.

그러나 낚시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고

오히려 햇빛이 없어서 좀더 선선한 날씨였다고나 할까요?

2층으로 바로 올라갔어요.

약 30분 정도 낚시 포인트까지 이동한다고 합니다.

잠시 후 사장님이 올라와서 투어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해주고요.

물이나 콜라등 아이스박스에 담겨있는 음료는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에요.

가파르니 오르 내리고 할때 주의해 주세요.

저 파타야 도시를 낚아볼까요?

저는 오늘이 릴낚시 첫 경험이에요.

한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사장님이 잘 설명해줘서 저도 잘 즐겼습니다.

저는 5마리 정도 잡은것 같았어요.

같이 간 동료는 워낙에 낚시를 좋아한다고 하더니 12마리 정도 잡더니

2일 후에 다른 사람과 같이 또 올거라고 하더니

즉석에서 예약을~

어디선가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니

이렇게 저희가 잡은 생선을 튀겨주셨네요.

어찌나 맛있던지

간도 짭짤하니 제대로구요.

맥주도 그냥 공짜로 제공해 주니 금상첨화!!!

돌아가면서 이렇게 석양을 바라 보면서 

나름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도착 후 내리실 때 우리투어를 도와주신

태국인 분들에게 팁을 조금씩 챙겨 줬어요.

발리하이 선착장에 도착해서 하선 후

저랑 제 동료는 헤어졌어요~

섬에서 사고등이 발생했을 경우 환자 이송등을 위한

구급보트(?)가 보이네요.

PATTAYA CITY 간판도 바로 아래에서 찍어보구요.

낚시 첫 경험이었지만

재밌고 신선한 기분이네요. ㅎ

항상 파타야는 요트 아니면 해양 스포츠, 산호섬

이렇게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