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용 형님 이럴수가 있습니까?

파타야굿 2022.06.16 ( 00:36 )

너무나 답답해서 올립니다.


저는 캄보디아 에서 카지노 정첵방을 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이성용 형님은 방콕에서 한인회 부화장도 하시고 현제 해병전우회 회장도 맞고 있는사람 입니다.

이성용 형님과는 20년 알고지낸 사이고 어느날 갑작히 연락이 와서 자기가 태국 방나에 사설 카지노을 오픈 하는데 딜러들이 필요 하다고 해서 딜러들좀 구해달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캄보디아 딜러들은 한국사람 한테 너무 당해서 태국에는 안 갈라 하니까 이성용 형님이 자기가 책임질테니 보내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형님과는 오래전부터 잘 알고 지낸 사이라 캄보디아 형님 형수가 보증을서고 딜러들 6명을 태국으로 보내습니다 그런데 딜러들이  태국 넘어가서 2달동안 월급도 받지 못하고 결국은 캄보디아로 넘어와서 월급을 저한테 달라고 하는겁니다.

월급 2달것 1명당 5만밧 측정해서 갔으니 2만불정도 되는군요 그래서 딜러들 5천불 제돈으 주고 일단 달래논 상테 입니다 이성용 형님은 그후 제 전화도 안받고 지금까지 연락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이성용 형님이야 태국 생활하는 사람이라 별 문제 없겠지만 저는 캄보디아 에서 매일 딜러들과 함께 해야할 상항이고 그 일로 보증서준 형님은 딜러들이 신고해서 지금 경찰서에 가있는 상태 입니다 답답 합니다 이성용 형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연락 주십시요.

그리고 채회장님 성용형님과 친분이 있는줄 압니다  선후배 사이의 일 입입니다 이글 삭제 하지 말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