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씀하시는 건가요? 중국 중국 하는 사람이요? 태국 인구중 900만이 중국계 입니다.
결국
한사람 때문에 모든 교민들이 떠나갔군요.
요즘은 어디서 모이시나요?
좋은 정보 있으시면 쪽지로 뀌띰 주시길....
오늘도 좋은 하루요
누구 말씀하시는 건가요? 중국 중국 하는 사람이요? 태국 인구중 900만이 중국계 입니다.
닉네임에 세 짜 들어가는사람 찾아보세요 그동안 닉 변경도 엄청했죠 관리자에게 짤려서 재가입 여러번 한걸로 압니다. 아무튼 그사람이 그렇게 원하던 대로 모두가 질린 모양인지 게시판에 사람이 없네요 오호통재라
저는 가끔 눈팅은 합니다. 눈팅만 합니다. 세짜 들어가는 회원 글은 보지도 않고 건너띕니다. 요새도 중국타령인가보네요. 다른 사람 조롱하고 비하하는 글 올리나본데 안자르고 그냥 두는 운영진이 아쉽습니다. 그가 도배하기 전에는 유익한 정보 얻는 곳이었는데.
그냥 웃으며 지나가려다 본인이 어떤 글을 올렸는지 잊고 슬쩍 숟가락 얹는 게 어이없어 조롱과 비하는 물론 태국 업체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이 가득했던 글 공유하고 갑니다.
세이브원은 입닥치세요. 한아시아 관계자는 저 주둥이 죽 찢어바리지 않고 뭐하나요. 보라마켓 물건들도 정식 통관한 제품 없습니다. 관세 스티커나 성분표시 수입자 표시가 앖다는 뜻입니다. 어우 세이브원만 보면 짜증나.
세이브원 또 시작이군. 옛날 글 들춰올거면 너가 쓴 욕설도 같이 긁어오지? 왜? 네 건 다 지웠어? 아니면 아이디를 하도 바꿔서 너 스스로도 기억이 안나? 중국 중국 징글징글 하다.
한아시아는 교민들이 커뮤니티를 떠나가게 한 조력자입니다
도대체 관리자는 뭐하는 사람인지 물론 탈퇴시키면 다른 아이디로
또 가입해서 이 결과를 불렀겠지만 그때마다 관리를 했어야 했어요
이젠 다 늦은 이야기이지만요 떠나가신.모든분들이 많이 그리워
지는 오후 입니다.........
시원해진 바람에 얼음 뺀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문득....
푸른유월의 글을 보고도 같은 목표를 가진 동지애가 느껴져서 그런가 정작 아무 말도 안하면서 애써 무시하는 걸 보니 결국 당신들이 한아시아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지양점은 정상적인 태국 업체를 탈세를 일삼는 불법 업체로 음해하면서 거짓 정보를 퍼트려도 무관하지만 중국계 태국인이 900만명인 태국에서 내가 중국에 관한 이런 저런 한국에서 보도된 뉴스 기사를 공유하는 건 안된다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 졸렬하기가 그지없네요. 한아시아는 태국인들도 보니까 태국인들을 비하하지 말라고 다른 교민들에게 훈계질까지 하면서 나와 척을 진다는 동료애로 뭉쳐서 저런 저열하고 비열한 주장에는 태국인들이 봐도 상관없다는 듯 눈감고 귀닫는 당신들보니 참...
댓글 안에 나를 비웃을 미끼를 던져 놓았는데 물어 볼 능력이 되는 지도 궁금하네요. 겨울 초입이라 차가운 핫초코가 많이 그리워
지는 오후입니다.
랑싯펭귄 라디오 세이브원 참.지긋지긋하다 관리자는 소금뿌리시오
왜 때문에 앵무새처럼 한 마음 한 뜻인 양 관리자에게 당신들이 뭐라도 되는 둣 이래라 저래라인지 모르겠지만...일종의 갑질???
소금 한 톨이라도 보태준 적이 있는지??? 이왕이면 말돈소금으로 뿌려주라고 명령하지말고 말이라도 정중히 부탁하면 어떨지...남을 존중하지 않으면 나도 존중받지 못하는 게 세상 이치인데...모르는 건 잘못은 아니지만..
세이브원은 태국여성 설거지시키고 뒤에서 엉덩이쳐다보면서 자기 지인이랑 바람났다는 전처 욕설하는 거랑, 태국 정부 까는 재미로 사는 한량.
갈비탕 먹으며 반찬투정.김밥에 당근 투정, 김치에 철가루 들었다고 허언, 수키시 일본식 한국음식 찬양, 그리고 한국 음식점 사장 중국인 취급, 중국 어그로 뉴스 퍼오기, 한아시아 운영진 비아냥을 낙으로 살지.
코로나때가 가장 징글징글했는데, 한식당에 배달로 충분하니 계속 문 닫아라. 공항은 계속 폐쇄해야한다. 태국 정부가 공항 여는 걸 검토한다는 뉴스가 나오자 관광부장관, 태국정치인들 헛소리다. 그럴때마다 한아시아 회원들이 뭐라하면 별의별 욕설.한아시아 운영진에 징계되서 아이디 짤리면 계속 새로운 아이디로 교체. 징글징글
닉넴 체크인....
타인의 말을 혼자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혼자 화내다 급기야는 없던 말 만들어 거짓 주장하던 거짓말쟁이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네...
Jingle bells, jingle bells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징글은 딸랑이는 종소리 의성어랍니다.
Jingle all the way
내내 울려라
Merong Christmas
방콕대왕=랑싯펭귄=킷홀라이=블러드문=투신위드=박찬호
우리형2020.05.30 ( 21:15 )
아이디 추가 = 박찬호...
아니....왜 자꾸 아이디를 만드는거야 ?
아이디 패티쉬라도 있는거니 ?
내 살다살다 아이디 패티쉬는 .... 처음들어본다
똥줄 제대로 탄다는 증거네...
그만 좀 만들어 아이디... 이러다 회원수 리니지 넘어서겠다
세이브원 관련 조금만 검색해도 별의별 추찹한 글들이 많네요. 그동안 바꾼 아이디는 또 몇개안가요 저거 말고도 수없이 많을텐데
방콕대왕=랑싯펭귄=킷홀라이=블러드문=투신위드=박찬호=똔딴=양지섭=원빈=세이브원
이거원 난 랑싯펭귄 라디오만 있었는줄 알았는데 그 시작이
방콕대왕 랑싯펭귄 라디오 킷홀라이 블러드문 투신위드 박찬호
똔딴 양지섭 원빈 그리고 마지막 11번째가 세이브원이네 그려
이야 정말 이 자가 태국교민커뮤니티를 혼자 박살내고 있었네
관리자분 미안합니다 소금이 아니라 소독약을.부어도 다시
살아나는 좀비 바이러스였네그려 참 인생이 아깝다 어휴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확실한 근거도 없이 내 말만 사실인 양 우겨대는 게 종특인 당신들이라 벌써 피해자들이 생겨났네...확인도 없이 아몰랑 우겨대는 거짓말쟁이나 그 장단에 춤추는 광대나 뭐...지 인생은 타인에 비해 얼마나 대단하다고 아무렇지 않게 남의 인생까지 비하하는 인성들이 어련할까..까딱하면 한아시아의 수호천사인 줄 ㅋㅋㅋ.피해자가 나타나면 제대로 머리 숙여 사과할 용기는 있나 모르겠네...ㅋㅋㅋ
FYI...내가 친절한 금자씨같은 스톼일이라서...
내가 댓글에 잘못된 뜻의 단어를 써놓고 미끼라며 알려줬는데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하는 척 해서 이번에도 모르고 넘어갈까 싶어 친절하게 알려준다.
피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들"이라고 했다. 내 몸에 뭐가 묻어 어떤 냄새가 나는지도 모르면서 타인을 비난하고 힐책하기 전에
너나 잘 하세요
아러니 다 떠나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이디를 12개나 만들 정도면 정신병이.있거나
병원에.기봐야 할 심각한.인터넷.중독 질환이 있을듯 합니다
남들에게 그렇게 피해를 주고도 인식을.못하는 지경이니 쯧쯧
인터넷 예절이나 좀 배우지 시간나면…
보다보다 한마디 한다 누가 이 게시판에 성가신 파리 한마리 좀 치워주면 고맙겠소 사람이면 눈치가 있을텐데 어휴 참 불쌍한것
발끈하기는 ㅎㅎ 다들 그렇게 보이는가 본데 곤충으로?
이 태국사회에서 자네 평판은 교민게시판 어지럽히는
한마리 성난 똥파리랄까 가만 파리채 어디갔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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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 그냥 우겨보려고...
똑같이 비하와 조롱을 일삼는 걸로 봐서....
팍치와 공부가주가 한 사람이네요.
아니라고 증명가능한가?
팍치=공부가주.
증명 못하면 내 닉넴이 어쩌구 저쩌구 우기지 마 증거도 없이.
팍치항 공부가주가 한사람이 아니먄 세이브원, 너 탈퇴할래? 그래 증명을 어떻게 해줄까?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겁니다
이젠 더러운 벌레가 아니라 똥으로 보이는구나 위아래도 없고
자네가 젖병빨때 난 태국에 왔다.참 어이가 없네
팍치님도 그만 하세요 그래봐야. 똥걸레를 행주로 쓸 순 없죠
어익후...논리 부족으로 딱히 할 말 없을 때 나오는 더러운 똥 공격과 자존심 상할 때 우위를 점하려는 수단으로 대한민국 꼰대에게 비전되는 전설의 나이공격이네…아~너라는 단어 때문에? 팍치에게 한 말이긴 한데...일심동체 뭐 그런 걸 느끼나?? 사람을 똥파리라고 비하 조롱하는 작자에게 굳이 예의를 차려가며 존대를 할 가치가 있나? 실제 내 나이는 알고?
정 그리 위 아래를 찾고 싶으면 검색창에서 EXID를 검색하고...
나보다 나이 많다 치고!
거~나이도 자실만큼 자신 양반이 (범죄와의 전쟁, 김판호 대사) 가명의 가상공간이라고 사람을 똥파리라고 비하,조롱하다니..나이 많다고 자랑하더니 그 나이정도라면 본인이 쓴 글을 보고도 수치심을 못 느끼나?? 분이 안풀려 그런가 이제는 똥걸레라네..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본인이 제대로 자란 어른 뭐 그런 자부심과 타인보다 낫다는 우월감 뭐 그 딴 걸 스스로 느끼나?
내가 젖병에 젖을 제대로 먹고 자랄 때 나이를 제대로 좀 먹지..
팍치야. 내가 경멸하는게 위선과 가식이야. 나만이 옳고 나의 인생이 정답이라 착각해서 타인에게 틀렸다며 이래라 저래라 훈계하는 거나 주변의 평판이 신경이 쓰여 현실에선 덕망있는 어른인 척 하지만 뒤로는 본성을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면 닭살이 올라와서 말이지.자칭 태국에서 오래 살아서 너의 인생의 롤 모델이 될 수도 있을 평판이 좋을 사람의 말 잘 새겨들어. 나한테서 똥냄새 난다고 그만하래. 행주나 삶으래.
팍치님??..ㅋㅋㅋ. 나이 공격에 머리가 어질해서 라떼나 먹으러 가야지. 꼰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