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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에 대해 다시 말씀을 드릴까합니다. 퍼팅에서 리듬과 템포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퍼팅할 때 백스윙의 크기로 거리조절을 하는데 이 때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속도를 똑같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리듬으로 왔다갔다하는 ...
한국 사람들은 주머니가 두둑해지면 가장 먼저 자동차를 바꾸고, 그 다음으로 이사를 하고, 세 번째로는 골프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좋지 않은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골프가 인기 있는 스포츠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합니다. 이제는 수완나품 ...
골프 관련 잡지사에서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골퍼 2,000명을 대상으로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샷의 일관성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35%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더 ...
짧은 버디 퍼팅을 놓쳤습니다. 다음 홀에서 또 놓쳤습니다. 화가 안 날 수가 없지요. 이제는 짧은 퍼팅도 안 들어갑니다. 18번 홀 마지막 짧은 보기 퍼팅마저 홀 컵을 돌아 나왔습니다. 퍼터를 집어 던지고 싶습니다. ...
올바른 연습은 빠른 시간에 실력향상을 가져옵니다. 실력향상을 위한 3가지 요소는 좋은 스승, 월등한 실력의 동반자, 연습입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점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스윙의 교정보다 코스 공략이 중요합니다. 코스메니...
미국에서 투어를 뛰는 30명의 남녀 프로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합 전 준비과정’입니다. 이런 준비는 아마추어에게도 필수적으로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골프 실력은 스윙의 향상만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아마추어는 ...
골프의 스윙은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죠. 시합을 뛰는 투어 프로들도 같은 선생에게 배웠어도 같은 스윙을 하는 프로는 없습니다. 이는 각각의 체형에 맞는 스윙이 다르고, 레슨을 받아드리는 능력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프...
여러분은 라운딩 도중 그린 위에서 볼에 마크를 한 후 다시 원래의 자리에 볼을 내려놓습니까? 아니면 원래 자리보다 좀 더 앞에 놓습니까? 마크를 한 후 볼을 마크보다 좀 더 앞쪽에 놓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는데요. 볼을 홀...
“리치오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리치오”라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붙여 만든 일종의 골프 법칙입니다. 루시우스 리치오(Lucius Riccio) 박사가 2006년 골프다이제스트에 기고한 것으로 평균적인 아마...
골프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원칙 중 하나가 벙커에서 샷을 하기 전에는 절대 클럽을 지면에 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2014 마스터즈 1라운드 때 파4, 9번 홀에서 플레이하던 루크 도널드는 아주 뼈아픈 실수를 하게 됩니다...
동반자 한 분이 라차다의 모 골프 연습장 볼을 가지고 와서 라운딩하는 것을 본 일이 있습니다. 새 볼로 교체되어 가지고 나왔다더군요. 절대 그래선 안 됩니다. 공중 도덕적인 면에서도 문제가 되지만 가뜩이나 스윙 스피드가 약해 비거리가...
우리가 꼬맹이 때부터 많이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공부를 못하면 항상 ‘배워서 남 주냐? 열심히 해라!’ 부모님한테 지겹도록 들었을 것입니다. ‘배워서 너 갖지 남 주냐?’ 이 말은 대한민국 모든 부...
며칠 전.......... 드라이버 티샷이 높이 뜨지 못하고 낮게 깔려서 날아가는 것 때문에 찾아 온 분이 계십니다. 아직 한 번도 100타 깨지 못한 전형적인 백돌이 골퍼였습니다. 드라이버로 티샷한 볼이 낮게 날아가다가 급격히 ...
1년에 많은면 두 번 정도 연습장에 놀러오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이 친구는 불행스럽게도 몸치입니다.ㅠㅠ 며칠 전 지인들과 라운드를 한 모양인데 그날따라 게임이 잘 풀렸다고 합니다.(본인의 표현에 의하면.ㅋㅋㅋ) ...
자기네 회사 골프공을 사용하고 5타가 줄지 않으면 환불해준다는 모 골프공 제조사의 광고가 재미있군요. 골프의 본고장 아일랜드의 공인 테스트 기관에서 Pro v1과 드라이버 테스트를 해서 비거리 차이가 없으면서 방향성에서 좌...
골프에서 점수를 줄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드라이버 연습을 많이 해서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인다든지, 아이언 연습을 해서 그린 적중률을 높인다든지 말입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게 점수가 좋아지는 것은 그...
버디를 잡고 싶으면 버디 기회가 왔을 때 퍼팅을 성공하면 되겠지요? 그런데, 홀에 공을 얼마나 가까이 붙어야 버디 기회일까요? 30cm? 10cm? 막연합니다. 퍼팅의 성공 확률이 절반이 넘는 거리라고 기준을 정해보겠습니다. ...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플레이하는 중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가장 소홀히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퍼팅 라인을 읽는 것이 아닐까요? 골프에서 규정타수를 계산해 보면 퍼팅은 전체 타수의 50%를 차지하는, 어쩌면 스...
사람 됨됨이를 알고 싶으면 술을 같이 마셔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운전하는 모습과 골프 라운딩을 함께 해 보라고 합니다. 라운딩을 4시간 이상 함께 하다보면 여러 상황들이 발생하고,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사람의...
스팀프미터는 그린의 속도를 재는데 사용되는 간단한 도구로 에디 스팀프슨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36인치(91cm) 길이의 쇠로 만들어졌으며 한쪽 끝에서부터 6인치(15cm) 길이로 새겨진 오목한 홈이 있습니다. 볼을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