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조동현 감독님이 이끄는 u-19 청소년 대표팀이 1차전 방글라데시전을 5-0으로 가볍게 대파하며
오랜만에 일요일을 맞아 응원나오신 교민분들께 큰힘을 주셨네요..
그리고 마치고 우리 어린이들의 사인회까지 그리고 단체 사진까지 정말 즐거웠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우리 u-19 청소년대표팀이 u-16 아우들이 못다이룬 업보를 전승으로 조1위로 한국으로 돌아갈수있도록
저희 클럽과 교민여러분들께서 큰힘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오늘 정말 기분좋은 하루였고 응원을 이끈 모든 회원님들께 그리고 교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3일 경기도 부탁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