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야에서든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신의 힘을 뽐내지 않는다. 아무리 약한 적이라 해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스스로 여백의 힘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싸움을 걸어와도 목계처럼 초연한 마음으로 평상심을 유지한다. - 고두현의 <옛시읽는 CEO> 中 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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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에서든 다른 사람이 넘볼 수 없는
경지에 이른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자신의 얄팍한 지식을 뽑내거나
다른 사람의 무지함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가진 내면의 힘을 믿고
자기자신에 대해 당당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자신만의 진리를
끊임없이 찾는 지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