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태국 생활하면서 콘도에도 살아보고 무반에도 살아보고 여기저기 렌트해서 살아봣지만.. 이번 처럼 월세를 몇천바트씩 올리는경우는 첨이네요 ㅜㅜ
코로나때문에 뭐 첨에 좀 깍아서 내놧다고해도.. 계약 끝날때쯤되니 첨에는 4천밧올린다고 하더니 다시 깍아서 2천밧올린다고 하니.. 벙찌네요 .. 근처 다른 집들을 알아보고 있기는한데..
솔직히 가격에 비해 방크기가 꽤 넓긴한데.. 옮겨야할지 계속 잇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지상철도 5분거리고 다른방에 비해 싸긴한데.. 그리고 다른콘도는 더 비싸기도하고.. 사이즈도 더 작고..)
집주인하고 더 얘기를 해봐야겟네요 ...
다른분들은 이런 경험이 잇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