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간(줄간격) 200% 편집상자입니다. |
무청시레기님.
태국인들도 한아시아를 본다는 님의 말씀 잘봤습니다.
근거를 대라! 할까봐 모든 글은 가감없이 정확한 전달을 위해 복사해서 올립니다......
오늘 통화내용 올리는데 동의하셔서 정리합니다. (중략) 제가 바라는 건, 한아시아 게시판에는 한국 교민만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한국어에 관심있는 태국인들많이 들어오는데,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할 얘기가 있고 개인 일기장에 쓸 이야기가 따로 있습니다. 그 분들을 봤을 때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시고 적어도 태국인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한국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끝.
저와는 달리 태국인 엘리트 친구분들을 갖고 계신 상식이 풍부하신 분이라 좋은 말씀이 많네요...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할 얘기가 있고...태국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이런 게 바로 엘리트라는 계층의 덕목인가 봅니다...님이 제게 하신 짧은 글 맛보기로 보여드릴께요. 이건 큰 문제제기 안할테니 그냥 보세요.
이제 본론입니다.
아랫 글은 시간을 보니 열흘 전쯤이네요. 님께서 다른 분들에게 주구장창 요구하는 해명이란 걸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 여친이라고 당시에 했음에도 돈 받고 부른 여성이라는 건 도대체 누구를 지칭하는 건가요?
초등학생들은 모른다는, 우리가 흔히 일컫는 그 부류?
택시 기사를 하층민이라고 무시하는 한국인은 한국으로 돌아 가라며 열변을 토하신 분께서......
왜 정상적인 제 태국 여자 친구를 돈 받고 오는 여자라고 비하하시는지요?
까놓고 말해 제가 돈 주는 거 보셨나요? 제 여친이 돈 받는 거 보셨나요?
확인도 안하시고 한 태국 여성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가짜뉴스를 유포하셨나요?
다른 분들의 글에는 그 주장이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지, 출처가 어딘지 해명하라고 집요하게 다그치시던데.....
돈을 주고 받는다는 님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증거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님의 글을 보는 다른 태국 여성분들은 당사자인 제 여친이 아니니 님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보지 않는 건가요?
직접 보셨거나 송금 내역이나 제 여친의 증언같은 거 있으신가요?
무청시레기[ 2022.11.20 ( 13:11 ) ] 세이브원, 여기서 한국인 전처 욕이랑, 돈주고 부른 태국 여성분 엉덩이가 어쩌구 성희롱 발언으로 징계 먹고 아웃된 놈은 아이디 새로 파서 들락달락 거리지 말고 꺼지쇼. 지저분한 냄새풍기지 말고.
엘리트로서의 자격과 품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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