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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오명 - 매춘

작성자: 寵辱若驚, 날짜 : , 업데이트 : hit : 7819, scrab : 0 , recommended : 0

아래 글을 올리기 전에 잠시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들은 제가 몇년전부터 한국의 모 신문사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태국에 관하여
올린 내용중의 글을 하이아시아로에 올립니다.
사실 하이아시아로와는 별 상관은 없지만 발전을 기원하며 방문자들이
태국에 관하여 많은 글을 읽고 또 본 사이트를 아껴 주시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긴 내용이지만 천천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반응이 좋으면 그동안 연재한 이런저런 글들을 하나식 올립지요.

그럼 시작합니다.



"태국" 하면 생각나는 단어들을 나열하면

화려하게 채색된 사원들

수상시장

청록색의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해


멋진 타이실크

방콕 거리나 대도시 거리를 가득 매운 SPA 또는 MASSAGE 간판

절묘한 요리

스님

무어이 타이

그리고 친절하게 방긋거리며 웃는 사람들과

친밀감이 있는 모
든 사람들 등등등

결코 다른 나라의 식민지배를 받은 적이 없는것을 자부심으로 알고 사는 나라의 국민들.

대부분의 태국 방문객들은 태국에 관하여 흥미롭고 이국적이고, 매혹적이고, 방문하는 자체로의 기쁨을

쉽게 인정
합니다.

이런 뛰어난 느낌을 받게 하는 것 중의 하나에는 다른 동남아 나라보다 쉽게 접할수 있는 밤의 문화가 한 카데고리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마시술소, 활기찬 나이트 클럽, 에스코트 서비스, 등등이 태국의 삶의 극히 작은 한 부분을 묘사하고 있을뿐인데 외국인이 보는 태국은 그것이 전부라고 보는 사람이 대부분 인 것 같기도 하구요.

대부분의 태국인들은 이런 작은 부분이 태국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찌 보면 이 부분을 태국의 불운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예는 우리와 일본을 비교 할때도 그런 생각을 갖게 하지요.

한국에서 얼마전에 신문 지상에서 떠들던 외국인 영어 강사의 사건들도 있구요.

예를 들어서 당신(남자)은 다른 사람들에게 " 나 태국에 다녀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태국의 경험에 관하여 말하게 될겁니다.

태국의 웃음(이 부분은 상당이 이중적이다-고의든 아니든), 안마등에 관하여 질문도 받게 될테고, 안마는 어땠는지? 등등등에 관하여.

그리고 절대적으로 성이 유일한 목적으로 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부분이 가장 큰문제로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성에 관한 경험자들은 태국을 성의 나라로만 인식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잡지나 매체를 통하여 진실된 부분보다는 흥미거리를 유발하는 부분에 대하여 확대되어 태국의 인식에 많은 악영향을 주는 일도 생기게 됩니다.

만약에 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태국에 관하여 말을 할때 이들의 역사,문화,정부,교육시스템,경제 등등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것들에 관하여 생각한다면 어두운 측면의 태국은 좀더 줄어 들수도 있을겁니다.

사실 이런 곡해된 부분들은 아무런 여과없이 더욱 크게 발전이 되지요.


*어두운 세력의 영향력*


외국의 여행가들은 대부분 태국의 매춘에 빠져 들고 -
1년에 태국을 방문하는 천만명의 여행객중 태국에서 성경험을 하는 사람들은 5% 이내라고 합니다.태국정부 발표 - 그런 부분 때문에 태국을 방문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태국의 모든 어두운 측면은 매춘과 관련이 되지만 매춘은 마피아 운영을 위한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마피아는 마약, 사기, 횡령, 밀수, 청부살인, 돈세탁 인간불법매매, 강도 등 모든 중범죄에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그들의 사업중에는 골목의 오토바이 택시(랍짱), 매춘굴, 노름사업들로부터의 상납금과 건설담합 입찰, 천연자원의 파괴 및 직업소개까지 광범위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태국의 섹스산업은 매년 1000억 바트 이상의 시장을 형성하지만 골든 트라이앵글 지대에 위치한 마약사업은 1년에 4000억 바트 이상의 수익을 내고있습니다.

2003년에, 국무 총리 Thaksin Shinawatra는 "어두운 세계의 조종자들을 잡아 태국을 자유롭게 한다"는 메세지를 발표하고 마피아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태국을 전통적으로 지배하여온 보수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함으로써 장기간에 걸친 악순환을 끊고 마약과 어둠을 지배하는 사람들을 제거하고 그로 인하여 탁신 수상의 영향력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탁신이 축출된 상태이지만................

왜 태국은 이런 좋지 못함 오명을 가지게 되었는가?

지나간 세계의 역사를 볼 때 많은 수의 군대가 외국 땅으로 전쟁을 위하여 보내질 때 그 뒤로 매춘이 불가피하게
따르게 됩니다. 교전지역이 발생을 하게 되면 지역을 막론하고 매춘은 자연히 발생하고 번성을 누립니다.


(걸프전당시 사우디의 미군은 예외-엄격한 회교도 국가인 사우디는 사전에 미국과 협의를 하였음 매춘 과 성경 반입은 금지한다는.. 당시 미군은 군용 수송기로 성경을 사우디로 보넸다!! 비밀리에.....


매춘은 하였는지 어쪈지 잘 모르겠다. 젊은넘들 데려다 놓구 이넘들한테 총이나 쏘라고 하였을까?)



태국의 낮과 밤은 "소돔과 고모라" 에 비유하면 될것 같다.
낮엔 평범한 거리가 밤엔 불야성을 이룬다.


태국의 실체적인 매춘의 번성은 베트남전쟁으로 인하여 활성화 되기 시작합니다.

베트남전쟁 동안에 베트남에 배치 되어진 미군의 휴가병이나 제대군인들, 또는 부상병이 후송되어 태국에 마련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본국으로 후송되어지곤 하였습니다.


(당시에 만들어진 미군장교의 아파트들은 아직도 방콕내에서 잘 견디고 있음-미국넘들 머하나 만들면 끝장을 본다. 하긴 베트남전때 쓰이던 야상을 아직도 입는다. 미국넘들하는 짓 보면 정말로 밉긴 미운........................ )


이런 연유로 지리적인 위치나 여건이 동남아시아국가 중에서 태국이 미군의 해외 근무 기간 동안에 휴식을


취하기 위한 지역으로 자연히 번성하게 됩니다.


당시에 베트남에 근무한 한국군 장교들도 태국으로 휴가를 왔다.


그리고 태국에 뿌리를 밖은 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생존하여 계신분들도 있고 타계하여 계신분들도 있지만..........


어찌 보면 사업가(? 마피아?)들을 위하여는 좋은 일이 될수도있겠으나


이때부터 태국의 불명예스런 현대의 역사가 시작되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매우 짧은 시간에, 섹스와 관련된 상점들은 미군병사들이 모여드는 지역에 빠른 속도로 생겨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쟁이 오랜 시간 계속되면서 점점 더 많은 군대를 파견하게 되고 베트남에서 태국으로 많은 미군의 이동이 이루어지면서 태국의 소녀들은 매춘의 시장으로 몰려들게 됩니다.


그중 파타야가 대표적인 곳으로 댄서, 안마사, 에스코트 등으로 모든 매춘에 필

요한 사업이 성업을 이루에 됩니다.


전쟁전의 파타야는 야자나무와 짚으로 엮어 만든 집이있는 아름다운 해변과 조용한 어촌이었습니다.


미군이 휴식처로 사용이 되면서 파타야는 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 사업을 자연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업경영이 왕성한 사람들(? 욕심이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좀더 자극적인 서비스 산업이 나타나고 그러한 서비스라는 자석이 많은 외로운 미군 사병들의 발길을 끌게 되었습니다.

1975년에 베트남전이 끝나고 동남아시아라는 향수병에 걸린 퇴역미군들이 다시 한번 파타야를 뒤덮었습니다. 잠시나마......................(그때 당시 한국은 여권을 만들기가 아주 힘들었지요. 때문에 전쟁이 끝날 때 베트남에 있던 우리의 동남아 공연단-옛날에 극장식 술집이나 공연하는데 가보면 사회자가 소개하지요 "방금 동남아 공연을 끝내고 돌아온..." 이라면서 소개되어지는 부분이 베트남에 국군위문공연을 끝내고 온 연예인들이었지요-  이나 퇴역 한국군인들 중에서 한국으로 안가고 태국으로 들어와서 걍 눌어 사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베트남으로 인하여 해외의 맛을 본 사람들이 한국으로의 귀환을 거부하게 되는 거지요. 이분들이 태국 이주교민의 1세대가 되십니다)


요즘도 매년 파타야 근처에 미해군의 함정들이 정박하면 사람들은 말합니다.

"파타야가 세계 최대의 갈봇집" 이라고


베트남전이 끝나고 남아있던 성 산업은 필요 공급처를 물색하게 됩니다.


수요와 공급의 형평성 원칙에 의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중에 아시아라는 시장이 태국의 산업망에 결렸습니다.


왜 그들이 미군이 아닌 다른 아시아의 국가들에게 성 산업의 공급처를 바꾸게 되었을까요?


이미 수많은 여자들( 잘 훈련된, 어찌보면 고의적인 웃음을 언제든지 쎄릴수 있는)이 동업종에 종사하고 있었고, 그들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그들은 많은 아시아 사람들이 태국을 찿게 하였습니다.


-당시에 이미 유럽인들은 아시아를 그들의 코드에 집어 넣고 생활하고 있었고-


성이라는 절대적인 무기를 들고 더군다나 당시의 태국바트화 환율이 방문객들의 주머니를 터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태국은 동남 아시아의 국가 중에서 여전히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아직도 그들의 방문중에는 매춘을 목적으로 하는 비율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매년 1,000만명이라는 거대한 숫자의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합니다.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태국의 문화 및 자연적인 아름다움에 아름다움에 매료되고있습니다.


태국의 안마의 역사와 태국의 불교의 역사는 같습니다. 2548년의 긴 역사가 태국에 불교가 전하여 질 때 안마가 불교포교의 수단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료에 의하면 태국에 불교가 가장 처음에 전파 된곳이 지금의 카오야이 근처인데 당시에는 신도들이 사원에서 안마를 받았다고 합니다.


변형된 요가의 한 형태로 보아야 하는건지...인도에서 넘어 왔으니까...


그래서 왓포(왕궁근처의 절-와 불상이 있는것으로 유명)에서 안마를 하고 가르치기도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왓포의 와불상


왓포 벽면에 그려져 있는 인간의 신체 및 급소 표시

태국 여성들에 관한  나쁜 명성
슬픈것은, 상대적인 소수의 행위는 역으로 대부분의 태국 여성들의 명성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1999년 3월에, 태국 여성 여행자의 문제가 태국과 홍콩 사이에서 일어났습니다. 홍콩 이민국에서 태국 여성들의 검색을 강화하고 그들의 입국을 거절하였습니다. 당시 홍콩 이민국에서는 여권의 가짜 또는 직업(매춘)을 갖기 위한 비합법적인 입국을 이유로 철저한 검색으로 태국의 여성들을 홍콩 공항에서 오랜 시간 동안 감금하고 차별화하였습니다. 때문에 벌어진 문제는 양국간의 외교문제로 커졌고(사실 당시 홍콩은 국제 매춘의 집합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태국 뿐만이 아니고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여성들이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태국 외무성의 강도 높은 항의를 무시하고 나이 40세 이하의 여성들을 강제로 감금하고 본국으로 강제 송환 시킨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이지만


항상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얼마전 까지만 하여도 외국인과 다니는 여성을 보면 ***라고 하고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


과연 같은 태국의 일반인들(이 표현도 좋은 표현은 아닙니다. 일반과 비일반을 구분짓는 다는 자체가)이 어찌 생각하는지, 그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태국인의 답은 의외였습니다.


외국인과 같이 다니는 여성을 볼 때 이들은 그 여성들을 매춘부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태국인의 정신속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러나 태국인 들은 그 표현을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민족성이 남의 일에 참견을 하는것을 꺼려 하는습성이 있는데 그 습성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인식은 그리 하나 그일은 그들의 일이기 때문에 타인들에게는 그들간의 상호 관계가 자연스럽게 보여지고 있는것입니다.

사진의 인물은 내용과는 관계 없음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그러면 근본적으로 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것인지요?


첫번재 성에 관한 모험심으로 태국을 찿아오는 외국인들에게 있다?


두번째는 보편적으로 태국사회에서 부여한 그녀들의 지위?(사실 외국인과의 관계로 인하여 많은 여성이 사회적인 신분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팟퐁, 푸껫의 파통비치, 파타야 등 이 장소들이 그렇게 많은 외국 남자들의 마음을 끈 이유는 무었일까요?


많은 이유들이 그들을 끌었습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아름다운 천국, 화려한 무대, 매력적인 여성들, 싼 휴가비용, 그리고 익명성의 유혹들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정보를 보고 얻어서 아라비아 국가들, 중국, 유럽,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 등등으로부터 "천국"에 도착합니다. 회교도 국가의 사람들은 매춘이 회교도 국가에서 금지되기 때문에 태국으로 몰려 듭니다.


최근 911 이후 미국인들의 중동계 국가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아지자 그들의 발길은 캐국으로 돌려 집니다.

아랍계열의 관광객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몇몇 여성들은 성산업을 위하여? 아니면 강제적으로? 비밀스러운 성관계를 가지기 위하여 말레이시아 국경으로 가게 됩니다.


말레이시아 국경 근처에 Changloon와 같은 곳은 국경 도시들은 태국사람들의 성상품을 즐기기 위하여 성황을 이룬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말레이시아도 회교 국가입니다.


성이 코드화 되어있는 세계입니다.(이 부분에서 잠깐 우리나라의 법에 대해서 생각하여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러한 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1959년 이전에, 태국 정부는 북부의 가난한 지방에 대한 정책을 발표합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한 어린 소녀들의 매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세우고 실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법이 오히려 그들을 매춘 시장으로 몰아내는 계기가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법안은 가난을 이기지 못하고 명맥만 유지하고있습니다.


실제로 현재도 태국의 동북부지방의 어린 소녀들은 그녀들을 모집하는 모집책으로부터 돈을 건네 받고 팔려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일의 배후는 물론 마피아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태국에서 일을 하던지 아니면 일본, 독일, 미국 그리고 다른 잘사는 나라들로 일하기 위하여 팔여 나갑니다.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고 나가고 있지만 대부분의 그들은 집에서 일하는 식모쯤으로 생각하고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그렇게 신청을 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태국사람들입니다. 다들 한번쯤은 경험이 있을 겁니다.


호텔로비에 앉아 있으면 남자 펨푸들이 다가와서 귓속말로 여자를  권합니다. 물론 모든 호텔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파타야 근처에 미해군의 배들이 정박을 할 때  사람들은 말합니다,


"파타야가 세계 최대의 갈봇집이된다"라고.......


우리나라가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떨까요?


끓어 오르지요. 난리가 납니다. 연일 데모 판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르는 척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러한 매춘문화가 외국인들 보다 태국사람들에게 훨씬 이전부터 보편적이게 만들어졌습니다.

어디를 가던지 도시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일정 지역에 유흥가가 집중이 되고 매춘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매춘이 발생될 수 도 있습니다.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태국의 경제위기 시절에 화람퐁역 주변에서 이산지방의 음식인 솜땀(파파야로 만든 매운 샐러드)을 파는 여인들이 솜땀을  파는것보다 매춘으로 전업을 하는 숫자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1999년에.............





베낭족의 거리 카오산에서 호객을 하는 나이트 크럽의 직원들
이미 카오산은 돈 없는 베낭족의 거리에서 멀어졌다.
관광객의 주머니를 털고 태국의 오명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있다.

베낭자의 거리 "카오산"
지금은 순수한 베낭족의 거리에서는 조금 멀어진 듯 하다
조금은 퇴폐스럽고
조금은 낭만적이지 않은 거리로 변하고 있다.



어느 나라든 국가가 소유하고있는 가장 풍부한 자원 중의 하나는 바로 "청춘" 이라고 생각 합니다.

태국 정부는 그들의 관광 수익중의 일부를 태국의 "청춘"들을 위하여 편성을 하고 시행하여야 할것입니다.

동서고금

어느 사회

어느 나라

어느 종교

어느 역사

모두 매춘이 다루어집니다.





유독 태국만이 성을 도구화 하여 관광객을 끌어 들이는 나라는 아닙니다.

어느 나라나 모두 같은 형태로 운영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다만 태국을 생각할때

"매춘이 자유로운 나라"라는 이유의 방문 종목 중에서 생각을 서열상 뒤로 밀어 주심이.............

태국의 섬 하나 올립니다.

사무이 섬에서 배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꺼 따우 바로 옆에 있는 낭유안 섬입니다.

멀리 오른쪽에 보이는 섬이 꺼 따우입니다.

태국말로 꺼는 섬이고 따우는 거북이입니다.

일명 거북이 섬인 셈이지요.

모든 비닐 종류 반입 금지 되어있는 철저한 환경 우선적인 섬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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