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엣날에 12시 까지 온다는 떡 오후5정도에 왔음.
생일파티에 손님들 많이 왔는데 떡은 그래서 사람들갈때 조금씩 싸 주었음.
그때 온 사람들하는말."우리네 싸 가라고 일부러 늦게 왔나부다 ㅎㅎㅎㅎㅎ"
그 뒤로 먹고싶으도 꾹~~~~~참음.
찌니니
음...전 여기 주문해서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는데요....서비스도 주시고..가끔 사장님 안계시고 태국 종업원애들만 있을때도 있더라구요...그래서 그랬나???
*기 방앗간은 솔직히 맛이~~그래서 전 떡은 우리떡집에만 시키거든요..
태국 종업원들아 전화좀 제대로 받고 일좀 잘해라잉~~~~!!!
독도
신용이 제일인데....
노블레스
ㅜㅜ
스케치
진짜 짜증나네요 ~ 태국사람들..약속안지키는건..완전 짜증오만배;;;
여행
헐~~~미친..너무 화 나셨겠다.
근데 떡 먹고싶다...
Happy Life
띵동! 오늘 아침 6시15분 반가운 초인종 소리...떡 배달이었습니다,
여유롭게 도착한 떡이 어찌나 고맙던지요...
bangkok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겠는데요.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봄스민
그렇구나.
Happy Life
저 그 집에 내일 아침 일찍 배달해 달라고 떡 주문해 놓았는데 이글을 읽으니 참...
학교에 가져갈 거라 6시40분 시간을 꼭 지켜야 하는데...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긍정의 힘!!!
땡꽈
참 좋은 동네에서는
가뜩이나 무더운 찜통속에 열 내시면 안되죠..
골프약속한 콘타이 친구 항상 빨리와야 1시간후
윽....열받아 뭐라하면 짜이옌옌...끄~~응
이제는 만성 되었읍니다...짜이옌옌
아기돼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시간 약속도 잘 안 지키고 20kg이상사도 서비스 주는것도 없답니다......시킬때마다 짜증납니다.....전화로 주문할때 "사장님 써비스 좀 부탁합니다..."하면 "예 써비스 갖다드릴께요"하고 나서는 떡 올때는 내가 시킨것만 왔습니다...한두번이 아니예요.....예전에는 10kg 안되게 시켜도 미안할 정도로 써비스 주었는데.....이게 뭡니까?우리떡집 미워요.....
제이킴
흠
어쩐지 발음이 좀 이상하시더라..조선족인줄 알았음^^
전 몇년전에 아이 백일떡 주문했다가 2시간 늦어져 (신랑회사에서 떡돌리기로 한 상황)
신랑 열받아서 도로 반품시킨적 있네요..
그당시에는 떡집이 상기랑 이 두곳밖에 없었는데 솔직히 상기는 맛이 없어요
돌잔치때도 일부러 2시간전에 부탁했는데..3시간정도 늦어서 도착하더군요
손님들 기다리시는데 무척난감했죠..
몇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그렇군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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