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나라티왓도에 육군 총사령관 아누퐁 파우찐다와 그의 일행들이 회의에 참석하였다고 전했다.이번 회의에는 안보와 관련부서와 아피싯 웨차치와총리의 남부지역 방문에 관련된 모든 부서들과 논의를 하였다고 전했다.그리고 총리의 임무 수행을 위해 오는 12월9일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혔다.
이번 회의에서 태국-말레시아 총리의 방문지에 대한 준비로 1번째 지점은 수홍꼬록강다리 .2번째 지점은 나라티왓도 왱군 로쭏면 반부께따로 이에 대한 준비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그리고 양국의 총리가 이 다리의 이름을 타이-말레시아 우정의 다리로 변경하는 식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혔다.
그리고 2번째 English Program 과아랍어 교육 과정 시스템을 보기위해서 아따뜨라끼야 이사라미야 학교를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3번째 무반러딴바뚜로 이 마을은 왕비의 심사 숙고와 왕실 재산일부를 하사하여 남부 국경지역에 저항 세력들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마을로 이 지역의 철처한 경비책에 대해서 회의를 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