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탁신 씨나왓 전총리는 그의 웹사이트 트위터를 통해 다시 한번 지난 12월5일 국왕의 생신을 경축하고 우리 모두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자고 했으며,2-3일정도외국 2나라를 방문할 것이고 사진을 찍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주어 같이 갔다온것처럼 느낌이 들수 있게 말이다.
그외에 탁신은 처음으로 직책을 임명 받았을때와 쿠테타 당시그리고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한 질문에 긴 문장으로 답을 했으며 인생에 많은우여곡절을 겪었으며 동시에 천국과지옥 같았다고 비유했다고 전했다.
탁신에게 거세게 폭력적으로 맞서지 말라고 경고를 하였는데 왜냐하면 어쩌면 돈을 위한 일부 그룹들에 의해서 이미지가 무너지고 무책임해 질수 있기때문이라고 전했는데,이에 탁신은 트위터에서 사회 정의도 없고,사회 평화 분열을 바라고 한쪽이 맞으면 다른쪽은 틀리다라고 하고 ,한쪽이 틀리다하면 다른쪽에서 맞다고 하고 권력이 안밖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전하면서 ,본인은 평화를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 태국 사회에 예전처럼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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