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프라나컨아유타야도에서 관광객들이 12월3-6일 고대 사원인 창절과 마욤절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기구 행사를 보기 위해서 방문을 하고 있으며 문화부와 예술국,관광 협회등에서 공동으로 주최하였는데 이 행사에서 한가지 흠이라면 인간의 신체 중 허리와 발부분의 모형으로 다리를 꼬고 있는 형상을 하고창절 비교적 큰 탑 근처에 거의 같은 크기로 세워져 있어서 고대 유적지이고 예전 수도인 아유타야의 존엄성을 경멸하고 있는 듯 전혀 어울리 않는 동상을 이 곳에서 이동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