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나컨아유타야에서12월3-6일 제 3회 국제 기구 행사가 열리고 있는 창절과 마욤절에 근처에 탑근처에 세워두었던 인간의 신체 중 허리와 발부분의 모형으로 다리를 꼬고 있는 동상이 고대 사원과 어울리지 않아 이곳에서 이동할 것을 요청하여12월4일 13.30분경 많은 인부들이 대형 트럭을 동원하여 이 문제의 동상을 옮겨갔다고 전했다.그리고 이 동상이 있던 자리에는 어린이들의 작품 소나 백조등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리고 아유타야 문화부 국장은 문제의 동상은 예술국 국장의 지시로 옮긴 것은 좋은 결정이라고 전하면서 이 동상은 바다또는 산에 더 어울리는 동상이지 고대 유적지에는 어울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그외에 창절근처에 국제 기구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사원 근처에서 맥주 축제처럼 많은 가게가 즐비하게 늘어져서 맥주를 팔고 있어서 이것 역시 어울리지 않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