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01.30분경 마약 단속반 100여명은방콕 라차다 8번 골목 모타우 방컥 술집을 단속하기 위해서 출동하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출동한 경찰은 이곳에서 20세이하 미성년자 219명을 적발했으며 이들 대부분 14-16세로 10여명은 아직 주민증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외에 마약 복용 사실 여부를위해서 소변 검사 결과 남성 11명,여성21명 모두 32명이 약물 복용자로 나타났으며 이들 32명중 28명은 20세 미만의 미성년자로 밝혀졌다고 전했다.그래서 20세 미만 미성년자와 약물 복용자들을 경찰소로 이송한 후 미성년자들의 학부형을 부르고 훈계 조치를 한후 집으로 돌려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모타우 방컥 술집이 허가증이 없이 불법으로 운영해 왔으며,20세 미만 미성년자 출입을 허용해온 이 술집 매니저 31세 남성 아팆 씨리난을 구속하여 조사 중에 있으며 확대 수사를 하여누가 이 건물 주인인가를 밝혀 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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