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나컨라차씨마도 경찰은 63세 남성 사라욷 핌파와 44세 남성 솜차이 브와분을 위조 지폐와 위조 서류 즉 땅문서나 주민증등 공문서 위조 협의 체포했다고발표했다.그리고 증거로 미국 위조 지폐 100달러짜리 50장과 위조 땅문서 13건등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한편 수사 조사 결과 이들은 태국과 외국 화폐 위조및다양한공문서위조 특히 위조 띵문서로 판매와 대출 사기를 해왔으며 이 지역에서는 그가 위조 달러 지폐 판매와 위조 서류 작성으로 이름이 알려져 체포하게 되었다고 경찰이 밝혔다.그리고 이들의 5개여러 은행 통장에는 란밧이상의 돈이 유통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용의자 사라욷의 자백에 의하면 위조 서류및 공문서 위조에 관한 일은 10년간 해왔으며 고객들은 여러 지역에서 이용을 해왔으며 떵문서 위조는 1건당 5,000밧,주민증은 12,000밧이고,미국 위조 달러 지폐는 뜨랑도 캄보디아인에게서 구입을 하여 이웃 나라인 라오스의 고객에게판매를 해왔다고 전했다.한편 그는 위조 지폐 판매로 체포되어 12년 징역형을 받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