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라윧의 프로그램에서 본인 이름이 “Takki Shineta"으로 변경되어서 외무부에서 본인을 체포하길 바란다고 전했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태국 외무부는 최악의 위기라고 전하면서 제가 어느나라에서 무역을 한다고 해서 이름이 변경되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본인은 아직 예전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군인 쿠테타로 의한 본인의 정치에 대해서 알리지 않아도 전세계는 진실을 알고 있다. 건방지게성전환수술이라는 발언은 하지 말아라 너희들은 바보같이 여권을 취소했으며 태국 여권을 사용하지도 않는데어떤 권리로 압력을 넣는 것은 파렴치한 짓이라고 지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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